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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년을 맞아서 구입한 DVD들..
가격이 일본영화 몇편들을 제외하곤 기준가가 없어진 것 같다. 1,000~3,000원대의 양호한 DVD들이 쏟아진다.
물론 셔플이나 이런것과는 상관없는 본편만이겠지만, 몇몇은 DVD로 구하기 힘든 것들도 있어서...살기 좋다졌다는 걸 다시 실감하게 된다. 가격침몰로 이어지는 예스의 전략 상품들과 몇몇 영화들 기꺼이 구입..

쌓인 포인트, OK 캐쉬백...땡스기빙데이 할인 등을 통해 매달 예스를 통한 구입이 보다 싸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남들은 머하느라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우리 부부는 이 낙으로 사는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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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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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문한 미끄럼틀이 오지 않아서 여전히 정ㅈ거으로 엄마랑 부딪히면서 놀고 있는 정언이..
오늘은 유아원에서 머리를 양쪽으로 묶으서 보냈길래...조금 어둡긴 하지만 냉큼 찍어보았다...

건강한 정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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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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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수입사를 통해서 받은 시디들 중에서 가장 양호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소니뱀쥐다.
물론 매출에서야 타를 불허할 정도로 강력하지만..CD 공수에는 민감했던 터..그닥 받아본 시디가 없다.

특히 작년엔 더더욱 그랬던 것 같은데..진정한 양질의 CD를 공수 받을 수 있는 신호탄인가!!
진건씨가 뱀쥐의 신참에게서 받아온 시디는 진정 초 양호였다. 감동의 물결...
벤 폴즈와 잭 블랙 밴드의 신보는 그 전 앨범을 살까 말까 했던 터라 반가움이 더 했다.상당히 고무적이다 아니 할 수 없다. 덕분에 함께 시디 듣고 음악 이야기 또 나눴다....머 들어오는게 없으면 이렇게 공부를 안해서야..역시 항상 반성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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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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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딸기를 처음 먹는 정언이
배가 덜 불러서 그런가..생각보다 시큰둥 하다..
아직 철이 아니라 비싼데도 불구하고 사가지고 왔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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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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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 지나간다...그리고 또 새 해가 온다...머 그리 큰 감흥이 젖는 건 아니지만..올해처럼 참 말 많고 탈 많은 해가 있었을까....해마다 다이어리를 쓰고 별 관심 없이 버려두곤 했었는데...2007년은 좀 다르게 한번 살아봐야 안 되겠나..생각 든다. 해외도 나간다 나간다...말로 갔다 온 나라로 치면 한비아가 부럽지 않다...

새로 바뀐 다이어리 처럼...2007년 새 다짐 해 본다.

2007년의 꿈

1. 까페 Open..
2. 진건씨랑 둘이서 가는 오지여행 - 중국 소수민족 거주지 Or 몽골 ,혹은 미뎀 페스티벌
3. 동화책 100권 읽기...
4. 시집 50권 읽기
5. 소설 30권 읽기
6. 일본드라마 장편 30편 보기
7. 영화 100편 보기
8. 일본어 교재 한권 다 보기
9. 적어도 격주 토요일 정언이 콧바람 넣어주기
10. 진건씨랑 함께 1년 00원 벌어보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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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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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찢어지게 놀기...
신정 연휴까지 겹쳐서 정말이지 배 터지게 놀고 있는 정언이다.
지난 금요일날도 종무식 이후 아빠도 일찍 오시고...봄방학이 따로 없는 기분이 든다.
쉬는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에 두 번이가 갔다 와야 하는 곤욕도 치렀지만...그래도 휴일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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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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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간..2시간 30분 ..조금은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과 초조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약 30분간의 수술로 난 안경 없이도 눈검사판 앞에 설 수 있었다. 막 수술을 하고 나온후 30분 뒤 1.0의 시력..점점 더 좋아진다고 하니..기대 해 보면서...높은 시력이 아니래도 안경없이 창 밖의 시계의 시간을 볼 수 있다는 건 너무 신기하다...진건씨에게도 바로 독려해..내년엔 둘 다 안경 없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까 한다....아픈것은 없었다. 조금 불편 했을 뿐..세상이 참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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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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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을 좋아라 하는 정언이...현재까지 먹은 과일 중에서 선호도 순위는 귤>키위>파인애플>바나나>사과>딸기....이상하게 딸기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다..시그러운 걸 좋아하는 정언이
휴일동안 귤이랑 사과를 먹고 좋아하면서 노는 정언이 모습들...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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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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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반을 끝으로 2006년 음반사 간담회를 끝냈다.
수입사 중에서는 SONY/BMG와 가지질 못했고, 만인에 미디어를 비롯한 몇몇 큰 국내 업체들도 다 인사하지 못했다. 새로운 업체와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사 소개도 목적이 있었지만, 올해는 그동안 연락하고 보았던 사람들과의 감사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다는 게 더 맞았겠다 싶다. 내년에도 대박 많이 만드시고..즐거운 한해들 맞으시라...내년 말엔 더 맛있는 곳에서 회포를 풀 수 있도록...실내가 어두워서 사진이 영 아햏햏하다.
인도, 태국, 싱가폴, 중국의 음식들.... 뽁음밥과 뽁음면들..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대신에 난방이 약하다는 점...참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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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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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총각이 무슨 살이라고 말은 했었는데..기억이 나지 않는다
점심 때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혼자 먹은 미안감에 큰맘 먹고 소고기 샀다.
정언이 때문에 폼 나게 꾸워 먹진 못하고 가스레인지 위에 서서 하나는 굽고 하나는 앉아서 먹고 했지만..간만의 진정한 고기 구경이었다. 특히 진건씨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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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2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