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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수입사를 통해서 받은 시디들 중에서 가장 양호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소니뱀쥐다.
물론 매출에서야 타를 불허할 정도로 강력하지만..CD 공수에는 민감했던 터..그닥 받아본 시디가 없다.

특히 작년엔 더더욱 그랬던 것 같은데..진정한 양질의 CD를 공수 받을 수 있는 신호탄인가!!
진건씨가 뱀쥐의 신참에게서 받아온 시디는 진정 초 양호였다. 감동의 물결...
벤 폴즈와 잭 블랙 밴드의 신보는 그 전 앨범을 살까 말까 했던 터라 반가움이 더 했다.상당히 고무적이다 아니 할 수 없다. 덕분에 함께 시디 듣고 음악 이야기 또 나눴다....머 들어오는게 없으면 이렇게 공부를 안해서야..역시 항상 반성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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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