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건씨는 회덮밥을 나는 내내 조금은 고급서러운 식사 사이에 얽큰한 알탕을 점심으로 먹었다. 별것 아니지만 바쁜 우리들의 점심 식사...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2.27] 집에서 먹은 소고기 땡땡살 (0) | 2006.12.27 |
---|---|
[아 따블로] 2006년을 마무리 하는 음악컨텐츠 제휴팀 회식...프랑스식 정통 밥집 (2) | 2006.12.27 |
[홀리차우]이태원의 퓨젼 중국요리 (0) | 2006.12.24 |
[유정낙지]눈 검사후 낙지를 먹다 (0) | 2006.12.22 |
[명동칼국수]추운날 샤브샤브 (0) | 2006.12.1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