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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간..2시간 30분 ..조금은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과 초조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약 30분간의 수술로 난 안경 없이도 눈검사판 앞에 설 수 있었다. 막 수술을 하고 나온후 30분 뒤 1.0의 시력..점점 더 좋아진다고 하니..기대 해 보면서...높은 시력이 아니래도 안경없이 창 밖의 시계의 시간을 볼 수 있다는 건 너무 신기하다...진건씨에게도 바로 독려해..내년엔 둘 다 안경 없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까 한다....아픈것은 없었다. 조금 불편 했을 뿐..세상이 참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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