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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가면 먹고 싶었던 막창...
오래간만에 도련님, 애림, 수진 아가씨랑 같이 먹었다....정언이 땜에 맘 편하게 못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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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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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의 간담회 미팅을 마치고 차장님이 사주신 맛있는 커피와 케익들..
여자 둘 데리고 언제나 고생이신데..캬악 소리를 지르면서 먹었다는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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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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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BMG와의 간담회 전에 먹은 점심 식사
오래간만에 매운 오징어 볶음을 먹었다. 점심 메튜로 오징어 튀김이 함께 있는건 아주 좋았다.
연이은 매출맞추기 내기에서 진 내가 쐈어요...그럭저럭 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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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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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송 페스티벌을 마치고 간 대학로...
행사장 근처에서 먹은 상봉 화로구의 소고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너무 비싸고 먹을 게 없어서 상당히 NG 였다.
대학로 였던 덕분에 앞 테이블의 조승우와, 오만석을 슬 실물로 볼 수 있었다는 Tip이 있긴 했지만 먼가 부족했던 회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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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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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업체로부터 받은 CD, 근래 연초 간담회를 가진 소니뱀쥐, 이엠아이의 시디들 묶어서 사진을 찍었다.
꽤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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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받은 시디들..유니버셜, 년초에 받은 파스텔(3장은 못 찍었다.)랑 풀로 엮은 집에서 온 시디, 청일이 음반까지 함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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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간담회를 가진 업체에서 챙겨준 CD들 왼쪽 많은 쪽이 소니 뱀쥐, 오른쪽이 이엠아이 시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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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 미순씨가 챙겨준 시디들과 비타민의 시디 몇 가지 등등...진건씨가 함춘호를 좀 강조해서 찍었다. 티 확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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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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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es 의 꼬마접시들
역시 수입 접시다 보니 가격이 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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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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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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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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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롯또에 당첨되고 싶은 열망이 깊은 적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언능 언능 돈을 모아서 꼭꼭 한옥에 살고 싶기 때문이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말 그대로 조금씩 옅어져 가는 4계절을 몸소 느끼고 싶은 한옥생활..
트인 생활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지금에서 좀 더 돈을 모아서 한옥으로 갈 수 있을까....고민도 많고 관심도 많다. 그러다 이래저래 뒤져본 한옥관련 사진들...열망은 깊어진다...

한옥이 많은 동네는 가회동, 원서동, 계동...다 더럽게 비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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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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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꽃 도매시장에서 산 꽃이랑 꽃나무...
둘다 이름을 물었었는데..다 까먹어 버렸다. 땡땡초와 떙떙목...음 아무튼...돈 몇만원에 아주 큰 자연과 행복을 샀다. 자주 즐기고 누려야 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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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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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년에 생산된 신선한 화이트 와인 탄산 와인으로 당도가 있는 편이고 마서면 시원하도 달콤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여자들이 좋아라 하는 맛...예전에 본부장님이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랑 같이 사 주신 와인 코스트코에서 2만원 언더로 나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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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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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하는 5종의 스파클링 와인
 1. 고급 샴페인의 대명사 동 페리뇽(Dom Perignon)
 2. 멈(G. H. Mumm)
 3. 모에 샹동’(Moet & Chandon)
 4.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5. 페리에 주에’(Perrier-Jouet


그 중에서 한병인 모에 샹동을 마셔 보았다. 코스트코에서 5만원 근저니까
와인샵에서는 15~20만원까지 한다는 와인이다. 스파클링이면서...단맛이 없어서 남자들도 좋아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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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30.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