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나 하나 다 개성이 있고, 이뻐서 좋으나 종류가 많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구입은 어려울 듯..
일본의 일레스트레이터 신지 가토우의 머그컵 세트. 기존의 자신의 그림들을 컵과 유리잔에 녹였다.

일단 머그컵 셋트...깔끔하게 디지아니 되었고, 컵 위에 컵 두꼉 겸, 작은 그릇으로 활용이 가능해 기능성도 뛰어나다. ^^ 각각 가격은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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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컨셉의 흑백 시리즈 개당 가격은 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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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진한 색채의 유리컵 개당 8,000원 초이스 불가능한 4개 세트가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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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1. 14. 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