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엄마 아빠랑 찢어지게 놀기...
신정 연휴까지 겹쳐서 정말이지 배 터지게 놀고 있는 정언이다.
지난 금요일날도 종무식 이후 아빠도 일찍 오시고...봄방학이 따로 없는 기분이 든다.
쉬는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에 두 번이가 갔다 와야 하는 곤욕도 치렀지만...그래도 휴일은 좋다.

신정 연휴까지 겹쳐서 정말이지 배 터지게 놀고 있는 정언이다.
지난 금요일날도 종무식 이후 아빠도 일찍 오시고...봄방학이 따로 없는 기분이 든다.
쉬는 동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에 두 번이가 갔다 와야 하는 곤욕도 치렀지만...그래도 휴일은 좋다.
'All That My Life >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1.03]정언이 장난감이랑 놀기 (1) | 2007.01.03 |
---|---|
[2006.12.31]2006년 마지막 날 딸기 먹고 마무리 (2) | 2006.12.31 |
[2006.12.30]시그 시그러워 맛있는 귤 먹기 (0) | 2006.12.30 |
[2006.12.26] 으 시그러워 (3) | 2006.12.27 |
[2006 12.00] 아빠랑 뒹굴이 모습 (0) | 2006.12.2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