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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꽃 도매시장에서 산 꽃이랑 꽃나무...
둘다 이름을 물었었는데..다 까먹어 버렸다. 땡땡초와 떙떙목...음 아무튼...돈 몇만원에 아주 큰 자연과 행복을 샀다. 자주 즐기고 누려야 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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