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육점 총각이 무슨 살이라고 말은 했었는데..기억이 나지 않는다
점심 때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혼자 먹은 미안감에 큰맘 먹고 소고기 샀다.
정언이 때문에 폼 나게 꾸워 먹진 못하고 가스레인지 위에 서서 하나는 굽고 하나는 앉아서 먹고 했지만..간만의 진정한 고기 구경이었다. 특히 진건씨에게는...
점심 때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혼자 먹은 미안감에 큰맘 먹고 소고기 샀다.
정언이 때문에 폼 나게 꾸워 먹진 못하고 가스레인지 위에 서서 하나는 굽고 하나는 앉아서 먹고 했지만..간만의 진정한 고기 구경이었다. 특히 진건씨에게는...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대리님 집]에서의 캔미팅 (0) | 2007.01.30 |
---|---|
[Tikiti]서울음반을 끝으로 마지막 간담회를 마치며 (0) | 2006.12.28 |
[아 따블로] 2006년을 마무리 하는 음악컨텐츠 제휴팀 회식...프랑스식 정통 밥집 (2) | 2006.12.27 |
[어촌]알탕 (0) | 2006.12.27 |
[홀리차우]이태원의 퓨젼 중국요리 (0) | 2006.12.2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