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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분 좋게 리스트들을 작성하지만, 정작 영화는 리스트 외의 영화들을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한 해를 넘겨 버리는 것 같다. 기록하고 정리하고..열심히 손과 머리를 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보면서...


2016년 영화 리스트


1.가장 따뜻한 색 블루-압둘라티프 케시시 감독

2.겨울왕국-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

3.경주-장률 감독

4.고령화 가족-송해성 감독

5.군도-윤종빈 감독

6.그녀(허)-스파이크 존스 감독

7.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

8.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웨스 앤더슨 감독

9.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10.끝까지 간다-김성훈 감독

11.나를 찾아줘-데이빗 핀처 감독

12.나우 유 씨 미-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13.나의 가족 나의 도시-야세민 삼데렐리 감독

14.네버 렛 미 고-마크 로마넷

15.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

16.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

17.다즐링 주식회사-웨스 앤더슨 감독

18.다크 나이트 라이즈-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19.다크 나이트-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20.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장 마크 발레 감독

21.대니쉬 걸-톰 후퍼 감독

22.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감독

23.데어 윌 블러드-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24.드레스메이커-조셀린 무어하우스

25.랄프 스테드먼 스토리:이상한 나라의 친구들-찰리 폴 감독

26.러스트 앤 본-자크 오디아르 감독

27.롤러코스터-하정우 감독

28.리스본행 야간열차-빌 어거스트 감독

29.링컨-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30.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실뱅 쇼메 감독

31.마미-자비에 돌란 감독

32.마스터-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33.마테호른-디데릭 에빙어 감독

34.매직 인 더 물 라이트-우디 알렌 감독

35.맨 오브 스틸-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36.머니볼-베넷 밀러 감독

37.명량-김한민 감독

38.명왕성-신수원 감독

39.모뉴먼츠맨:세기의 작전-조지 클루니 감독

40.모스트 원티드 맨-안톤 코르빈 감독

41.무드 인디고-미셀 공드리

42.문라이즈 킹덤-웨스 앤더슨 감독

43.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44.배트맨 비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45.버진 스노우-그렉 아라키 감독

46.버틀러:대통령의 집사-리 다니엘스 감독

47.보이 후드-리처드 링클레이더 감독

48.블루 재스민-우디 알렌 감독

49.비긴 어게인-존 카니 감독

50.비우티풀-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51.비포 미드나잇-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52.사이드 바이 사이드-크리스토퍼 케닐리 감독

53.상해전기-지아 장 커 감독

54.새 구두를 사야해-기타가와 에리코 감독

55.셜리에 관한 모든 것-구스타프 도이치 감독

56.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가와세 나오미 감독

57.송 포 유-폴 앤드로 윌리엄스 감독

58.스토커-박찬욱 감독

59.시저는 죽어야 한다-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

60.안녕, 헤이즐-조시 분 감독

61.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바바라 레보비츠 감독

62.액트 오브 킬링-조슈아 오펜하이머, 신혜수 감독

63.어바웃 타임-리차드 커티스 감독

64.언더 더 스킨-조너선 글레이저 감독

65.오블리비언-조셉 코신스키 감독

66.오직 사랑하는 아들만이 살아남는다.-짐 자무쉬 감독

67.온 더 로드-월터 살레스 감독

68.올 이즈 로스트-J.C 챈더 감독

69.우리 선희-홍상수 감독

70.우리가 들려줄 이야기-사라 폴리 감독

71.원스-존 카니 감독

72.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벤 스틸러 감독

73.의궤 8일간의 촉제-최필곤 감독

74.인 더 하우스-프랑소와 오종 감독

75.인사이드 르윈-조엘, 에단 코엔 감독

76.인셉션-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77.인터스텔라-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78.일대종사-왕가위 감독

79.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이호재 감독

80.자객 섭은낭-허우 샤오시엔

81.자유의 언덕-홍상수 감독

82.잡스-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

83.제로 다크 서티-캐스린 비글로우 감독

84.제보자-임순례 감독

85.족구왕-우문기 감독

86.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87.창문을 넘어서 도망친 세 노인-플렉스 할그렌 감독

88.쿼바디스-김재환 감독

89.테이크 쉘터-제프 니콜스 감독

90.투 마더스-앤 폰테인 감독

91.폭스파이어-로랑 캉테 감독

92.프랭크-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

93.프레스티지-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94.하늘의 황금마차-오멸 감독

95.한공주-이수진 감독

96.해무-심성보 감독

97.해적-이석훈 감독

98.호프 스프링스-데이빗 플랭클 감독

99.홀리 모터스-레오 까락스 감독

100.화양연화-왕가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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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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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를 피자 도우 삼아 살짝 구워 먹는 만두피 피자..

애들이랑 만들어 먹으면 나름 간식으로 좋다. 만두피를 넉넉히 사서 만두도 만들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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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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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라면 사죽을 못 쓰시는 우리집 세 여자님들 덕분에 고기 먹자하면 언제나 일순위로 떠오르는 메뉴..간장과 물 먹은 돼지갈비...

상주 시내에 저렴하면서도 나름 먹을만한 고기집을 찾아서 들려 고기 조금 고기랑 먹는 밥을 먹는다.


아이들의 크면서 인분수는 어느 체육부 못지 않게 카운트 됨으로 너무 배고플 때 가는 것은 금물이다..

어찌 되었든, 뜯었구나...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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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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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安西水丸 靑山の空の下

부제 :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

글: 안자이 미즈마루(安西水丸)

그림 : 안자이 미즈마루(安西水丸)
출판사: 씨네 21북스
2015.11 초판 3쇄
가격:16,000원


하루키를 보다 더 많이 읽기 전에 이 사람의 그림에 더 매혹되었다고나 할까.

처음 책을 들었을 때는 글이 좀 없고 그림이 예쁜 책이라고 잡았지만, 그 내용이나 그림에 쉬어가면서도 느끼는 것이 있군!! 이이라는 느낌이 저절로 들어맞는 책을 만난 것 같았다. 책 속의 작가의 삶과 그 철학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책이다.

책 안에 있는 그의 이력도 재미나고, 하루끼와의 교감도 꽤 동경의 대상이 되었지만, 나 대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조금 다시 생각해 보고 그 생각이 깊어지면서 적지 않게 위로가 된 면이 있는 책이다.


마음을 다해서 대충 그리지만, 그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가진 사람이 느끼는 긴장과 여유로움이란 어떤 것일지...상상하면서 부러움을 느꼈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그의 영화관련 수필집들을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이 어느 정도 팔리는 듯 하니..국내 출간도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 책 속의 글 -


"매력적인 그림이란, 그저 잘 그린 그림만이 아니라 역시 그 사람밖에 그릴 수 없는 그림이 아닐까요. 그런 걸 그려가고 싶습니다. "


"대충하는 게 좋다.

저는 뭔가를 깊이 생각해서 쓰고, 그리고 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면 '대충 한다'고 바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만, 대충 한 게 더 나은 사람도 있답니다. 저는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지 않으려나요. 대충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되풀이해서 그리면 잘 그려지는 것이 싫다고도 했었지. 교툐에서 펜촉을 바꿀까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을 때, 미즈마루는 가늘고 둥근 펜으로 그렸는데, 바로 바꿀 수 있다더군. 펜에 익숙해져서 생각대로 선이 그려지면 재미없다고.

난 그때 우연을 믿고 그걸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고 할까, 철학적인 얘기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지. 게다가 색 지정도 독특하고 제대로 선을 그려서 색 지정을 해라. 하는 방법으론 그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어."-신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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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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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술을 조금 거나하게 먹어보자고 덤벼들면 들를 수 있는 곳.

작년 겨울에 들른 기억이 있으나, 1년 사이에 이 술집은 사라졌다.


한번 가고 1년 동안 한번도 안 갔을만큼 그 이유가 설명이 되는 곳..

망할것 같았어..양도 작고 맛은 너무 없고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술집이 살아남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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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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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직판장을 돌고 있는 연수인지라~~동네마다 다른 마을마다 특산물의 특징을 살린 갖가지 먹거리에 눈이 호강한다.

눈만 호강하다가 둘째날이니 맥주나 한잔 하자는 심산으로 직판장에서 산 이것저것 다양한 술안주들..특히 저 과일, 채소칩은 따로 한봉 사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된다. 일본 드라마에서 그렇게도 많이 보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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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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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재째날 세째날 묵은 뱃부의 맷부만 로얄호텔

호텔 규모가 크다보니 뱃부로 오는 단체 여행객 상당수가 투숙하는 호텔이겠거니 추측이 바로 되는 곳이었다.

온천조 나쁘지 않고 우리 방은 바다가 보이는 쪽이라 뷰도 좋은 편이었다.

호텔이니 여러가지 편의 시설도 있고 그렇게 고급스럽지 않아 만만함까지 갖추고 있는 곳이었다. 

우리가 머문 층에 비치 되어 있는 인테리어를 보고 아직 어린 딸들이 무척이나 좋아했겠네~~라는 생각을 해서 혼자 온 여행이 조금 미안하기도 함께 못 와서 아쉽기도 한 순간을 스치듯이 느꼈다.





다음 날 조식은 살짝 돗대기 시작같은 너무나 만만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식사는 호텔치고는 많이 부실하지 않나 생각했다.

아마 전날 잘 료칸 덕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호텔은 정말 호텔치고는 많이 만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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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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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하는 주인장이 불친절하여 기다리는 내내 일행들은 투덜투덜...말이 좀 있었던 식당.

개인적으로 불친절을 감수하면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는 식당이라는 생각을 했다.

식사하는 내내 그 불친절했던 분이 경상도 사람일거라고 추측했었는데..어머나 맞아버렸네...ㅋㅋㅋ

반찬은 부폐식인데 내 입에는 그렇게 깔끔하다거나 정성스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남기면 벌금이라는 부분에서 꽤 좋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둘째날 궂이 한국음식을 찾을 만큼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았던 것이 이 식당에서 받는 느낌에 큰 영향을 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는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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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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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부에 두번째로 오셨다는 일행은 뱃부를 안내하는 작은 아저씨가 아직도 해설을 하고 있네~~라며..뱃부를 기억해 냈다.

내가 처음 본 뱃부는 조금 많이 편안한 느낌의 관광지..관광지라는 말이 어울리는 건 이 곳의 풍경이 많이 한국화 되었다고 느껴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온천 앞의 온천수 달걀도 그렇거니와 특산물 판매처도 그렇고....

배번 그 날의 날씨와 환경에 따라 온천의 물 색깔이 다르게 보인다는 이 곳의 온천..

내가 만난 날의 온천물은 연한 하늘색이 섞인 회색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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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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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현재 구입도서

2016년 읽고 있는 책, 다 읽은 책


@예술,건축, 대중문화 10권@

 

01.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안자이 미즈마루
02.길모퉁이 건축-김성홍
03.다 그림이다-손철주 & 이주은
04.레코드를 통해 어렴풋이-김기연
05.콜렉터 : 한 웃기는 만화가의 즐거운 잉여수집생활-이우일
06.위대한 영화감독들의 기상천외한 인생 이야기-로버트 쉬네이큰버그 저
07.101명의 화가-하야사카 유코
08.미식가의 도서관-강지영
09.작가의 책-패밀라 폴
10.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로널드 B. 토비아스


@인물 10권@
01.청년의사 장기려 : 평생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우리 시대의 마지막 성자-손홍규
02.섹스와 지성: 마릴린 먼로와 작가 아서 밀러-크리스타 메르커 저
03.페기 구겐하임: 모더니즘의 여왕-메리 v.디어본 저
04.에드워드 호퍼-롤프 퀸터 레너
05.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이동형.
06.오드리 햅번-알렉산더 워커
07.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오연호
08.반 고흐-바바라 스톡
09.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가네코 후미코
10.읽는 인간-오에 겐자부로  


@소설 15권@
01.소년이 온다-한강

02.남쪽으로 튀어!-오쿠다 히데오

03.마이 코리안 델리-벤 라이너 하우
04.고래-천명관
05.화씨451-레이 브레드베리
06.바람이 분다,가라-한강
07.관촌수필-이문구 저
08.주홍글자-너새니얼 호손
09.제인에어-샬럿 브론테

10.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의 사계 봄 · 여름-스티븐 킹
11.내 연애의 모든 것-이응준
12.표백-장강명
13.세상의 끝, 여자친구-김연수

14.사월이 미, 칠월의 솔-김연수

15.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레이먼드 카버 저

@인문학 5권@
01.너드 NERD : 세상의 비웃음을 받던 아웃사이더, 세상을 비웃다!- 외르크 치틀라우 저
02.철학자와 하녀-고병권
03.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조너선 샤프란 포어
04.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05.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모타니 고스케, NHK히로시마 취재팀


@수필.에세이 15권@

01.도시수집가-박사,이명석 공저
02.책은 도끼다-박웅현

03.시즈코상-사노 요코
04.오늘도 잘 먹었습니다.-가쿠타 미쓰요
05.읽어가겠다 : 우리가 젊음이라 부르는 책들-김탁환
06.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이동진

07.백석시 바로 읽기-조형진 저
08.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박상현
09.라면을 끓이며-김훈
10.행복한 라디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이 말해준 것들
11.나무탐독-박상진
12.작가의 책-패멀라 폴 저
13.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우다 도모코 지음
14.도시기획자들 : 삭막한 도시를 살 만한 곳으로 바꾸고 있는 삶의 혁명가들-천호균,이채관,이강오,오형은,최정한,김병수,유다희,은유 공저

15.꼬리 치는 당신 : 시인의 동물감성사전-권혁웅 저


@정치,역사,사회과학 10권@
01.워블리스: 그래픽 노블로 보는 세계산업노동자동맹의 역사 -폴 불,니콜 슐만 
02.의자놀이-공지영
03.필링의 인문학-유범상
04.세계사 브런치-정시몬
05.극단의 형벌:사형의 비인간성에 대한 인간적 성찰-스콧 터로 저
06.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 퍼머컬처로 이루는 농업살림, 농장살림, 농촌살림-임경수 저
07.도룡뇽과의 전쟁-카렐 차페크
08.미국을 발칵 뒤집은 판결 31 : 역사적인 미국 연방대법원 사건들과 숨은 이야기-L. 레너드 캐스터,사이먼 정 공저
09.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10.금요일엔 돌아오렴-4.16 세월호참사 기록위원회

@과학 10권@
01.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홍성욱
02.권오길의 괴짜 생물이야기-권오길
03.로봇 시대, 인간의 일-구본권
04.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마이클 베이든 

05.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 22명의 수의사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수의사의 세계-김영찬 등저

06.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황선도 

07.사이언스 이즈 컬처: 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노암 촘스키,에드워드 윌슨,스티븐 핑커 등저

08.손과 뇌-구보타 기소우 글

09.새의 감각-팀 버케드

10.깃털 :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소어 핸슨 저


@고전 5권@
01.허클베리 핀-마트 크웨인
02.홍길동전-허균 
03.하멜 표류기-허먼트 하멜

04.몽구-이한

05.구운몽전 :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이상일

@만화 10권@

01.달빛구두-정연식

02.겨울동물원-다니구치 지로

03.예술 애호가들-브레흐트 에번스

04.아이콘의 탄생-강민지

05.가지-구로다 이오우

06.어메이징 그래비티-조진호

07.고모가 잠잘 때 생길 법한 일-김은성

08.자꾸 생각나-송아람

09.트리니티 : 신의 불을 훔친 인류 최초의 핵실험-조너선 페터봄 글,그

10.안 타고는 못 배겨!! : 클래식카 열전-테라다 카츠야 글,그림

 

 @교육서 5권@

01.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최영원

02.공부중독-엄기호, 하지현

03.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김민숙
04.나만의 독서록 쓰기-강승임


@시 5권@


01.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함민복
02.꽃의 고요-황동규
03.말랑말랑한 힘-함민복
04.해변의 묘지-폴 발레리
05.열두 겹의 자정-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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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