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주에서 술을 조금 거나하게 먹어보자고 덤벼들면 들를 수 있는 곳.
작년 겨울에 들른 기억이 있으나, 1년 사이에 이 술집은 사라졌다.
한번 가고 1년 동안 한번도 안 갔을만큼 그 이유가 설명이 되는 곳..
망할것 같았어..양도 작고 맛은 너무 없고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술집이 살아남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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