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뱃부에 두번째로 오셨다는 일행은 뱃부를 안내하는 작은 아저씨가 아직도 해설을 하고 있네~~라며..뱃부를 기억해 냈다.
내가 처음 본 뱃부는 조금 많이 편안한 느낌의 관광지..관광지라는 말이 어울리는 건 이 곳의 풍경이 많이 한국화 되었다고 느껴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온천 앞의 온천수 달걀도 그렇거니와 특산물 판매처도 그렇고....
배번 그 날의 날씨와 환경에 따라 온천의 물 색깔이 다르게 보인다는 이 곳의 온천..
내가 만난 날의 온천물은 연한 하늘색이 섞인 회색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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