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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라면 사죽을 못 쓰시는 우리집 세 여자님들 덕분에 고기 먹자하면 언제나 일순위로 떠오르는 메뉴..간장과 물 먹은 돼지갈비...
상주 시내에 저렴하면서도 나름 먹을만한 고기집을 찾아서 들려 고기 조금 고기랑 먹는 밥을 먹는다.
아이들의 크면서 인분수는 어느 체육부 못지 않게 카운트 됨으로 너무 배고플 때 가는 것은 금물이다..
어찌 되었든, 뜯었구나...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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