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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투어 중에 들러 먹은 낙지 탕..


깔끔한 국물맛에 정갈한 반찬에 즐거운 한끼 식사다. 이상하게 여행길에는 이런 집밥 스타일이 더 먹고 싶은 것이 사실이고, 이렇게 먹어야 한끼 먹은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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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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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가끔 간식으로 사게 되는 알밤..

정말 알이 꽉찬 알밤은 군고구마와 또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보통 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되에 5.000이라고 쓰인 팬말을 앞에 달고 손님을 기다리는 알밤을 보면 여지없이 사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 바로 찜기에 쪄 낸 알밤은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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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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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갔다 오는 길에..

더울 여름날 보양으로 삶은 고기...그리고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는다.

둘의 조합은 참 조화롭다. 나이가 드니 구운 고기보다 삶은 고기가 더 부담없이 느껴진다.

이런 식으로 나이 든걸 확인 할 때면 씁쓸하지만, 아이들도 어른도 즐겁게 한끼 배부르게 먹기에 너무 좋은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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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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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 아헤가 장가를 가면, 이런 걸 얻어 먹을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우리 두 딸을 데리고 가다보니 힘들기 그지 없었고, 우아하고 여유롭게 먹기는 어려웠지만,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이것은 기억에 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입 한입 맛있게 먹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간 코스요리..어두운 조명 덕에 사진은 구리지만...꽤 많은 손님들을 이렇게 대접할 수 있다면, 손님도 주인장도 넉넉해 질지 모르겠다. 그것이 허세가 아니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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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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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가볍게 들른 식당이었지만, 가격은 그렇게 가볍지 않았고, 맛은 무거운...한번 간 것으로 OK 였던 식당...이런거 먹을 때 마다 드는 생각. 정말 일본에 가서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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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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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라면 사죽을 못 쓰는 우리 가족..넷 다 먹기 시작하면 배 루를때까지 먹는 걸 좋아한다.

집 근처에 자주 가는 곳이 있지만 마실 나갔다가 들른 곳..

일단 오래되고 지저분한 느낌이 전해져 와 돼지갈비와 함께 막거리를 먹었다는... 단골집보다는 못하지만 열심히 굽고 열심히 먹다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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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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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시장 노점의 맛을 찾아가는 건 자연한 발걸음...

 

지난 천안에서는 중앙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쪽문 만두와 할머니 호떡에 들렀다.

불행이겠지만, 쪽문만두는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고, 할머니 호떡은 더운 날에도 오뎅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었다.

 

기름에 튀긴듯 했지만, 기름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았고, 반죽이 맛있어서 그런가 설탕 꿀이 별로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더운 여름 날,"았! 뜨거!!"라는 소시를 질러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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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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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천안에 들렀더니..

지인 왈 천안에서 냉면이 맛있는 곳이라며 우리를 이끈 곳..


이런 식당의 모습이면, 맛 없으면 진짜 큰일 날 아우라라며 농담을 건내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2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어렵게 자리를 잡고.이 집의 메인인 냉면과 만두를 먹는다. 기본으로 열무 김치는 조금 이해가 되었지만, 멸치는 무엇?... 그러나 아이들은 잘 먹고..냉면도 만두도 모두 다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냉면이란..계절이 없다는 게 내 생각이지만, 여름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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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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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남편님의 생일...

어물전에서 구입해서 튀겨 먹은 볼낙...

두툼한 살이 어떨까 해서 먹어봤는데...마냥 소금기에 튀기기만 해도 먹을 만 했다.

이른바, 인도나 저기 동남아 요리법 이라고나 할까...

남편님 의견은 그냥 생선맛... 그래도 꽤 비싸게 저 작은 생선이 두 마리가 15.000원이었는데...

사진을 보니..해 먹었었지는 되는데 다시 해 먹어야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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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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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이모네 수제비를 필두로 대구 서문시장 신한은행 반대편 반 노점 상가에는 이렇게 한끼 떼우기 좋은 분식 메뉴들이 즐비하다. 시장에 들르게 되면 여름엔 비빔국수. 겨울엔 호떡이 기다리는 서문시장은 규모한큼이나 볼 거리도 많고 시간 잘 가는 쇼핑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오래 걸어야 하니 자연스럽게 살도 잘 빠지겠지만....


현금을 뽑아서 흥정의 맛을 느끼는 서문시장....그 곳의 먹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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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3. 7. 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