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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시장 노점의 맛을 찾아가는 건 자연한 발걸음...
지난 천안에서는 중앙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쪽문 만두와 할머니 호떡에 들렀다.
불행이겠지만, 쪽문만두는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고, 할머니 호떡은 더운 날에도 오뎅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었다.
기름에 튀긴듯 했지만, 기름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았고, 반죽이 맛있어서 그런가 설탕 꿀이 별로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다. 더운 여름 날,"았! 뜨거!!"라는 소시를 질러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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