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년 남편님의 생일...
어물전에서 구입해서 튀겨 먹은 볼낙...
두툼한 살이 어떨까 해서 먹어봤는데...마냥 소금기에 튀기기만 해도 먹을 만 했다.
이른바, 인도나 저기 동남아 요리법 이라고나 할까...
남편님 의견은 그냥 생선맛... 그래도 꽤 비싸게 저 작은 생선이 두 마리가 15.000원이었는데...
사진을 보니..해 먹었었지는 되는데 다시 해 먹어야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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