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양배추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꽤 오래 보관이 되는 채소 인 것 같다.
그래서 남은 양배추는 오징어 한 마리와 볶아 먹으면 한끼 괜찮은 반찬이 되는 것 같다.
밥에 슥슥 비벼 먹어주는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반찬..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낙 튀김]익숙하진 않지만... (0) | 2013.07.01 |
---|---|
[소문난 이모네 수제비] 비빔 Or 멸치.. 시장국수의 맛 (0) | 2013.07.01 |
[미스터 밥스]퓨전 한끼? (0) | 2013.06.27 |
[야광부엉이]일본식 가정식과 맥주 (0) | 2013.06.20 |
[청담동 장독대 김치찌게] 김치찌게집에서 제육볶음 (0) | 2013.06.1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