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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식사..음 역시 NG에 가깝다. 전라도 음식에 대한 환상이 계속 꺠어지고 있다...안타깝다. 대부분 맛있을텐데 우리가 맛 없는 집을 찾아다니는 것 같다. 하지만 몸에는 좋겠지. 아점으로 먹은 보리 비빔밥과 메밀전...(메밀전은 처음 먹어봤는데..그냥 메밀 가루를 사서 밀가루 대신 넣고 일반 전 처럼 부치면 된다는 비법같지 않으 비법을 알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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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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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들르면 장어와 함께 복분자를 먹어야 ..라는게 이 지방 여행의 법칙임에는 분명하다. 선운사를 나오는데 둘러 쌓인 장어구이 집들은 그 법칙을 대변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래서 우리도 그 지방에선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는 나의 철학에 따라 선운사 앞의 장어구이 집으로 들어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싸고 맛은 없다는 것..블로그에 씌어 있는 맛나더라 라는 집을 찾아봤었어야 하는데..준비를 못했더니 제대로 바가지 쓴 느낌이다. 참고로 고창에서 장어는 선운사 앞이 아니라 고창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동네 이름없는 어느 집에서 먹는 건 어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봤다. 유명세보다는 정성과 정이 있는 곳으로...배고픈 배 마저도 덜 채운 우리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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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어와 함께 나온 반찬들,...이 중에서 된장에 절여진 꺳잎이 최고 맛있었다. 이런 음식을 잘 만들고 싶은데..비결이 무엇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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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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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사라
출판사: 비룡소
2009.03 초판 1쇄
가격: 12,000원

아이를 키우면서 읽어 본 육아책의 공통적인 의견은 아이는 스스로 큰다. 너무 큰 관심과 배려는 의외의 나쁜 결과를 내재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사랑과 교육에 대한 노력은 독서였다.

백번 이야기 해도 부족하지 않은 독서교육은 역시 엄마가 조금 공부가 필요하다. 나 스스로 책을 좋아하지만 그에 비해서는 다독은 아닌듯하고..이래저래 고민을 덜어 줄 책이 바로 이런 독서 가이드 책이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내용이 알차고 재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엄마도 그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도 재미있지만 그 내용이 더욱 더 훌륭한건 책 속에 나온 책을 가이드 삼아 책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엄마가 독서 지도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이 아니라 책을 소개하는 책이 재미있다니...거 참 재미나다. 책 읽기를 아이에게 가르키고 싶은 엄마라면 한번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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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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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재료를 몇 샀는데...이런 샘플로 온 녀석들을 처리 하느라 이래저래 빨리 빨리 만들어버린 리본들...이래저래 선물 공세를 해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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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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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 위치한 내소사...내소사로 들어가는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나무들도 좋고..그리고 그 길을 따라 들어간 절도 아득하니 아주 좋았다. 원래는 더 큰 절과 함께였으나 소실되고..현재의 내소사만 남은 것이라고 하는데..그 자연과 절의 느낌이 아주 좋았다. 절 다운 소박한 느낌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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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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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만난 선사유적지..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아쉽다고 해야할까..월요일이라 고인돌 전시관이 휴관이라 그냥 유적지만 보고왔다. 상당히 넓어서 놀랬는데..아직 아이들이 고인돌이 무언지 모르고 보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시원한 공기가 긴 역사를 타고 넘어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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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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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대표하는 유적지 중의 한 곳인 고창읍성.. 평일이고 비가 약간 내린 이후로 고즈넉하니 산책하기 아주 좋았다. 머리에 돌을 이고 고창읍성을 걸을 때마다 장수하고..좋은 곳으로 간다는 전설이 깃든 곳. 많은 아녀자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지나갔을 이 단단한 땅은 여러가지 기운을 품고 있는 곳이다. 우리가 간 날이 월요일이라 바로 옆에 있는 판소리 박물관이 미술관은 휴관이었다. 다른 날 와서 판소리 박물관이나 미술 전시를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무가 아름다운 곳..고창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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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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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덩치는 큰데 그다지 향취가 없는 절이라는 게 그 곳을 갔다 온 나의 인상이다. 비교적 큰 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미라 고즈넉함 같은 건 없었다.  절 입구의 사대천왕과...그 다음주에 열린다는 산사음악회를 준비하는 절 곳곳의 모습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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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운사의 또 다른 얼굴마담으로 추정되는 참무릇꽃..아주 특이한 꽃이었는데 앞으로 한달 정도 더 있음 입구가 이 꽃으로 둘러 쌓인다고 하니 절보다 더 좋을 것 같다. 미리 핀 녀석 한놈..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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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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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온 가족이 함께 떠난 가족여행. 첫번째로 들른 서해대교 근저 행담도 휴게소. 아침 견 점심으로 자율 배식대에서 반찬과 밥을 함게 골라서 먹었다. 야채 반찬은 천원이었지만, 생선이나 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버리면 3000~4000원이 되어서 밥 4개 포함해서 23,000원 정도의 가격이 나와 버렸따. 맛이야 머 일반 가정식..마음대로 골라 먹는데 의의를 두고 아침부터 밥을 먹고 여행지로 출발했다. 행담도 휴게소 안에 있는 면 전문점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 우리 첫 가족여행의 첫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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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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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이곳은 가을이 되면 메밀밭으로 변한다고 한다. 숙박을 한 민박집 할아버지는 메밀은 아직 수확이 안 되었고, 수확이 다 되면 봉평으로 보내 메밀을 가공한다고 하신다. 가을을 맡은 메밀밭은 한국영화 7편을 만들어 낸 영화 촬영현장이었고..이 곳에서 아점을 먹고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어느 누구의 밭인지도 모를 이 넓은 메밀밭을 보면서 메밀꽃 필 무렵 속의 한 장면을 연상한다. 우리 나라 안에 우리 문학이 있는 건 당연하다. 아이들이 크면 그걸 다시 접목해 봐야지..그때 다시 오게 되면 봄에 와서 보리밭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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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9. 9. 13.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