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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에 한끼 식사 뚝딱..

몇몇 한식 메뉴 중에서 낙지무쇠백반을 골랐다.


깔끔은 했지만, 퀄러티에 비해 비싼..공항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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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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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곶감을 끝내고 우연히 들른 식육식당.

두루치기보다는 돼지찌개가 더 맛이 있었던 것 같다.

확 풍겨오는 MSG 맛을 기꺼이 즐겼었지..그러고보니 어느새 1년이 흘렀구나~~...세월 참....



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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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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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꽤 맛나게 하는 냉면집. 갈비탕집

왕갈비탕도 엄청 커서 우리집 강아지 들이 아주 좋아라 하고..

회냉면이나 물냉면도 맛이 좋다.

양과 질에 맞는 가격이라 먹고 나오면 마음이 푸근해 지는 식당이다.


시내 안에 있어서 시내 들를 일 있으면 먹기 좋은 한께...편하게 먹는 외식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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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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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7대 어묵이라...


나름 몇몇가지를 먹어보았지만, 갑은 미도어묵, 삼진어묵 인듯..

가격에 따라 어묵에 들어간 소가 정해지는건지 소에 따라 가격이 들어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들어가면 가격이 올라간다. 겨울이 다가오면..이렇게 넉넉히 사서 냉동고에 넣어두고는 두고두고 먹는 재미..나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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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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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를 피자 도우 삼아 살짝 구워 먹는 만두피 피자..

애들이랑 만들어 먹으면 나름 간식으로 좋다. 만두피를 넉넉히 사서 만두도 만들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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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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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라면 사죽을 못 쓰시는 우리집 세 여자님들 덕분에 고기 먹자하면 언제나 일순위로 떠오르는 메뉴..간장과 물 먹은 돼지갈비...

상주 시내에 저렴하면서도 나름 먹을만한 고기집을 찾아서 들려 고기 조금 고기랑 먹는 밥을 먹는다.


아이들의 크면서 인분수는 어느 체육부 못지 않게 카운트 됨으로 너무 배고플 때 가는 것은 금물이다..

어찌 되었든, 뜯었구나...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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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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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술을 조금 거나하게 먹어보자고 덤벼들면 들를 수 있는 곳.

작년 겨울에 들른 기억이 있으나, 1년 사이에 이 술집은 사라졌다.


한번 가고 1년 동안 한번도 안 갔을만큼 그 이유가 설명이 되는 곳..

망할것 같았어..양도 작고 맛은 너무 없고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술집이 살아남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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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2.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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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직판장을 돌고 있는 연수인지라~~동네마다 다른 마을마다 특산물의 특징을 살린 갖가지 먹거리에 눈이 호강한다.

눈만 호강하다가 둘째날이니 맥주나 한잔 하자는 심산으로 직판장에서 산 이것저것 다양한 술안주들..특히 저 과일, 채소칩은 따로 한봉 사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된다. 일본 드라마에서 그렇게도 많이 보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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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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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하는 주인장이 불친절하여 기다리는 내내 일행들은 투덜투덜...말이 좀 있었던 식당.

개인적으로 불친절을 감수하면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는 식당이라는 생각을 했다.

식사하는 내내 그 불친절했던 분이 경상도 사람일거라고 추측했었는데..어머나 맞아버렸네...ㅋㅋㅋ

반찬은 부폐식인데 내 입에는 그렇게 깔끔하다거나 정성스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남기면 벌금이라는 부분에서 꽤 좋지 않은 느낌이 있었고 둘째날 궂이 한국음식을 찾을 만큼 한국음식이 그립지 않았던 것이 이 식당에서 받는 느낌에 큰 영향을 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는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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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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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고기뷔폐 체인점.

우리나라에서도 꽤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의 뷔페집.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에 소세지 같은 것을들 구워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샐러느나 튀김, 스시, 면요리 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꽤 푸짐해 보이지만, 고기는 퀄러티가 별로였고..분잡한 분위기에 후다닥이 필수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서민식당...

전형적인 팩키지여행 현지식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제일 불만이 커피가 너무너무 맛이 없었다..일본식당에서 커피가 별로라니....


그래도 나름 잘 찾아 먹는다고 먹었다능...


사 ㅁ






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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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6. 1. 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