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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깔끔한.그렇지만 꽤 짠 듯한 프렌차이즈 칼국수가 5천원..서초동에서 찾기가 쉽지 않은 가격... 맛은 SoSo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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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1. 8.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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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가 유치원에서 하교 하기만을 기다려서 늦여름..슬렁 슬렁 걸어서 간 까페

집 근처라고 하기엔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런 위치의 까페..컨셉은 여행...곳곳에 여행 관련 간단한 서적과 소품들이 이국적으로 잘 꾸며져 있다. 무엇보다도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쉬었다 왔다. 음악에는 크게 신경을 쓰는거 같지 않았다. 나는 독서노트를 정리하고 우리 큰 딸은 북아트를 하고..각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맛난 음료랑 피자도 먹고 2시간 정도 잘 쉬고 온 곳.....

2층인데..입구가 명쾌한 색깔이라 눈에 잘 들어온다. 노란색이 시선을 끈다.

개인적으로 요 가구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수납공간도 넓고 인테리어 감각도 살리고..일반 여느 거실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이 날 우리가 먹은 것들...아메리카노 3,600원 망고 요거트 5,000원 고르곤졸라 또띠아 6,000원... 딸내미를 어른으로 대접하자니..출혈이 크다.

피자 안 드시겠다더니..직접 보니 맛나다는 딸...너의 변덕은 참으로 알흠다워...!!

딸내미는 저기 좌식에 앉고 싶어 했는데..이미 다른 이모들이 점령을 해서... 많이 아쉬어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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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1. 8.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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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가를 이햐기 하면서 급 부상한 냉면 가격지구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이 곳이라는 걸 여경이가 일주일에 2-3번은 간다면서 데리고 가지 않았다면 존재도 몰랐을 을밀대... 오래된 간판과 긴 줄이..이 곳의 역사와 명성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역시 물가지수에 이름이 오르 내릴 정도로 가격은 비쌌고 그 가격만큼 명성값은 하는 곳이었다. 집과는 멀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냉면은 아 이게 냉면이 아니었을까 싶은 정도의 맛이었고...빈대떡은 내 입에 아 정말 맛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던 맛이다.

이런 집을 갈 때마다..누구는 이렇게 돈 버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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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1. 8. 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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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하게 되면..스테디셀러를...이라는 구호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몇몇 출판사가 있다.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문예출판사 열린책들 웅진.....그리고 민음사...

사실 위에서 언급한 이 정도면 문학, 문예 등을 좋아하는 웬만한 이들의 웬만한 책들은 거의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출판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 민움사에서 올 봄, 북클럽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자사 책을 홍보도 하고 싸게도팔고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가끔 저가 강좌 같은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래는 가입비 3만원을 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찍어서 올린다.
문학전집 중에서 5권을 무작위로 고를 수 있고, 굵직한 문학 노트와(이거 정말 굿 굿 !!이다) 작은 가방...그리고 텀블러가 포함된 셋트다.  저 노트를 독서노트로 활용한다면... 공원, 벤치 등에서 책읽기에 필요한 것은 돗자리 정도 제외하고 다 있는 셈이 아닐까...난 가능하면 비싸고 영화 워작인 5권의 책을 골랐다.  이런 기획을 하고 반응을 보고 포장을 하고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한 민음사 북클럽...나도 가입 하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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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1. 8. 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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