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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고기 주는 냉면집]..고기가 먼저인지 냉면이 먼저인지 정확하지 않지만..둘다 준다. 이렇게 먹은 것이 내 기억엔 5.500원이다. 돼지고기는 대구의 북성동 스타일이고 냉면은 물냉과 비냉의 중간 정도..그냥 한끼 떼우기엔 나쁘지 않다. 꽤 손님도 많았고...직장인 점심 시간이 거의 끝나갈 떄 혼자서 후루룩 먹고 극장 안으로...

시사회 시작이 2시니 조금 여유롭게 가서 책도 좀 보고 밥 후루룩 먹고 하는 날은 그나마 해바라기도 좀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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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9. 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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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상언이 생일날 먹은 콜드스톤의 복어 아이스크림 케이크. 정언이가 골랐다고 하는데..난 안 먹었네..
아이스크림 그다지..어쩌다 맛있는 음식 중 하나..하지만 우리 둘째날의 두번째 생일은 감사히 축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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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9. 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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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큰 마트 입구에 생긴 즉석 떡볶이 전문점. 나야 사리로 계란을 넣었음 좋겠는데. 남편이 튀긴 만두를 넣자고 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떡볶이..떡볶이는 많이 매워서 머 특별한 맛이 있다고 할 수없었지만, 떡볶이를 다 먹고나서 먹은 볶은밤은 맛 있었다. 매워서 메인은 어른들이 다 먹고..다음에 갈때는 애들 몫으로 김밥도 주문해 줘야겠다. 그럴려면 한 명이 더 가야 할 듯..양이 작은 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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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9.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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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랑 <마루밑 아리에티>의 시사회를 보기 전게 급하게 허기를 채운 태국식 볶음밥..
정언이는 매운 돼지고기 덮밥을 먹고 싶어했지만, (물론 나도 그게 먹고 싶었다) 매워서 생각보다 못 먹게 될까봐 강제로 우겨서 이 볶음밥을 주문했다. 정언이 중학생 되면 니 먹고 싶은 것에 태클 걸지 않고 무조건 따르께....
그래도 단순한 우리 딸 맛있다며 즐겁게 먹어주었다. 데코레이션 없이 그냥 기름에 소고기 좀 넣고 볶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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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3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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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이 몇 번 가봤다고 하는 돼지갈비집..우리 집에서는 차를 타고 가야하기는 하지만 꽤 오래된 간판이나 분위기가 음식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높히는 건 무얼까. 내가 좋아하는 돼지갈비는 600g이 2만원...이것도 오른 가격이라고 한다. 돼지국밥도 좀 특이한 맛이었다. 이상한 소고기 국밥보다는 나은 것 같은 이 튼실한 국밥이 6.000원이다. 돼지갈비는 아니겠찌만, 이 돼지국밥은 나이드신 어른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다.

메인 메뉴도 맛있고 함께 딸려나오는 반찬들도 정갈하다. 상언이는 저기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시래기국을 막 머 마셔대서..정령 고기 먹을 땐 이미 배가 불러버린다. 이런건 예상 못한거였는데..... 꽤 열심히 즐겁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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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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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방학에 맞춰 갔던 청주의 중국집 양자강..
자리는 불편해도 맛있는 걸 먹자는데 의견이 모아져 먹은 중국음식
아이들이 수영장 갔다 온 이후라 배가 고팠던가 보다 얼마나 잘 먹던지...원.... 좋아?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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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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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사 규석이랑 띄엄 띄엄 먹는 점심 외식..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해서 닭 한술 떴다.
진건씨 회사 근처의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전문점이지만, 내가 워낙 삼계탕을 안 좋아하셔서(평생 통틀어 먹은 삼게탕 다섯 마리도 안된다.) 안동찜닥을 먹었다. 짜지도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고 담담하면서도 달달한 맛에 포식..어허 이렇게 먹다간 탈나지..돼지 되지 싶다. 짐닭이랑 함께 주신 저 깍두기...너무 좋아 !!

진건씨 말이 이 집은 계절 상관없이 점심시간에 삼계탕 먹을려는 사람으로 줄을 서고 저녁엔 술 한잔 하시는 분들이 자리를 꽉꽉 매운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메뉴판에 있는 매운 불닭이라는 글자가 흐흡...저 불닭에 맥주 한병만 먹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했다. 먹으면서 다른 메뉴를 탐내다니...이런 돼지습성이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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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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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 유치원의 숲체험 행사를 마치고 효중이 엄마 소개로 가서 먹은 손국시..생각보다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어서 깜짝 놀랬다. 이 집의 히트 메이커라고 하는 부추(정구지) 김치는 조미료 냄새가 확났는데, 정도가 심해서 내 입을 의심하기도 했다. 맛이 너무 없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돈 내고 다시 차를 몰고 찾아찾아갈 맛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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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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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나오기 전에 먹은 감자전..9.000원 역시 먹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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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大자...30,000원 이거 혹시 중자가 잘못 나온거 아니냐고 2번이나 다시 묻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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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손국시 6,000원..고기 육수물도 아니었는데...너무 비싸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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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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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신을 기념해서 가족 및 친지들 약 35명이 한우집에 모였다.

어머님 고기말고는 없을까요? 했지만, 결국 고기 말고는 없었다. 아이들 좀 먹일려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많이 먹지 않고 고모님 사촌들 앞에서 고기 열심히 구웠다. 날씨가 더워서 고기를 굽는건지 내가 익고 있는건지 알 수 없었던 생일 잔치....한우 고기집에서 나와서 배가 고프기는 처음인 듯..어머님은 별로 못 먹질 못했다고 하니 못내 아쉬워 하시고 미안해 하시기까지 하신다. 그러실 것 까지야... 누구나 다 더웠을꺼예요. 아이들 끼고 있느라 조금 더 더웠을 뿐이예요...

어머님은 나중에 조욯히 더 맛난 고기를 사 주시겠다고 계속 위로하신다. 감사하지요... 라! 한우 부위별 모듬중 좋은 고기가 39.000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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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8. 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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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이 맛있는 해물요리를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단골집이 쉬는 날이었다. 덕분에 단골집 근처에서 먹은 아구찜..우리 두 딸들을 위해서 동그랑떙을 따로 구워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대구 인심인가 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음식은 깔끔했지만, 아버님께서는 냉동 아구라 하시면서 다음엔 꼭 생아구를 먹어야 한다고 하신다. 나야 머 상관없지만... "네 아버님..다음엔 생아구 꼭 먹고 싶어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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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7. 26.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