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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크리스마스 볼이랑 구슬
크리스마스 용품이지만 크리스마스 같지 안은 것을 찾다보니..참으로 크리스마스 같지 않은 트리가 집 벽에 달려 있다.
그 나마도 반짝이 떨어진다고 진건씨한테 계속 욕 먹고 ..돈 이상하게 쓴다고 욕 먹고...같이 가서 좀 고르고 그랬음 얼마나 좋아..혼자 가서 사가지고 온다고 끙끙 댔두만 욕만 하고..에이 진짜 구리구리한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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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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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ANB
방 영 : 2006년 7월-9월
감 독 : 아소 마노부(麻生学
)
           타무라 나오미(田村直己)
각 본 : 카시다 세이고(樫田正剛)

원 작 : 신도 후유키(新堂冬樹)

출 연 : 나가이 마사루(永井大)
           이노우에 와카(井上和香)
           이하라 츠요시(伊原剛志)
           사카이 와카나(酒井若菜)
           스가와라 타쿠마(菅原卓磨)
           후키코시 미츠루(吹越満)
           타키자와 사오리(滝沢沙織)
           오오토모 미나미(大友みなみ)
           안즈 사유리(杏さゆり)
           와타나베 쿠니토([渡邉邦門)
           아사카 유키(浅香友紀)
           카데나 레온(かでなれおん)
           마시코 리에(益子梨恵)
           이노우에 코우(井上康)
           후카미 모토키(深水元基)
           타나베 신노스케(田辺伸之介)
           토미타 쇼(冨田翔)
           하시즈메 료(橋爪遼)
           타나카 요지(田中要次)
           스즈카 린(涼果りん)
           고토 유키코(後藤ゆきこ)
           이토 아이(伊藤あい)
           후쿠시타 메구미(福下恵美)
           록카쿠 세이지(六角精児)
           미네기시 토오루(峰岸徹)

주제곡 : "友ダチ" by 유하라 유키(ユハラユ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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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일본에는 술집 언니라고 부르는 호스테스 드라마가 많구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한 드라마. 일단 회수가 짧으니 빨랑 보고 치워야지 하는 생각에서 접근했는데...상당히 드라마 지저분하다. 술 팔고 웃음 팔고 몸 파는 동네 이야기라 그런게 아니라 주인공이나 주인공을 둘러 싸고 있는 인간 군상들이 상당히 더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드라마. 그렇다보니 이야기 전개는 둘채치고 그닥 재미있거나 고무되지 않는편이라 마치 숙제를 대하듯 드라마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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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위해서라면....인생 최대의 목표를 가지고 이 업계에 뛰어든 다치바나와 그의 변화를 아슬아슬 쳐다보는 호스테스 치즈루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가 설득력이 부족한데, 특히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게 주인 다치바나에게 검어져라라고 주문하는 토도는 자기 부하를 기르는 법이라지만, 다치바나가 검지 않았던건 먼지...그리고 그렇게 횡설수설 일관성 없는 캐릭터를 좋아라 하는 치즈루나 쇼코 같은 호스테스의 행태들도 상당히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어찌보면 가장 개 같은 캐릭터 (드라마에서도 강조하지만...)인데 좋아라 하다니..하는 생각에 혀를 끌끌 찰 수 밖에 없었다.

보통 이러한 드라마의 경우는 주인공이 사장을 이겨내는 스토리인데 그것도 아니고...그렇다면 그 캐릭터가 조금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가장 이 드라마의 난점이다. 주인공이 옷만 훌더덩 벗는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않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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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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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제작, 유통업체를 아우르는 간담회가 연이어 있는 년말 제일 처음으로 만나서 먹은 회사 앞 유니온 스퀘어의 음식들 ...업체는 1번 타자 파스텔 뮤직이다.
빨리 일정을 잡아서 빨리 만나서 누락없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 파스텔 뮤직 내가 좋아라 하는 레이블 인 만큼 내년에 진짜 대박 났으면 좋겠다.
음식은 이탈리안 일식 양식 등 해서 다양하게 세트로 시켜서 먹었다. 양은 둘째 치고 모양은 이쁜데 그닥 권할만한 곳은 아닌 듯... 다양한 점심 세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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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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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장님이랑 우야부야 해서 산 클림트 액자..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 아래 클림트 액즈 3개랑,,모네 그림 2개 샀는데...모네 그림은 누구 생일날 하나씩 챙겨 줄까 싶다. 내가 좋아라 하는 화가이기도 하고 해서..

개당 9,900원인데...총 5개를 사면서 3,000원짜리 할인 쿠폰 쓰고...OK 캐쉬백 쓰고 Yes24 포인트 죄다 쓰고 해서 2만원 조금 넘게 들었다. 세 개를 모두 모아서 벽에 달아두니...그림 좀 산다...집이 깔끔하면 더 돋보일 수 있는 액자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진건씨도 요즘 지름신 내렸냐고 욕하더니만...거실 벽에다 참하게 걸어준다...

그림의 제목은 각각 [기다림][생명의 나무][충만]...이름은 알고 응원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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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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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승이가 이벤트 하고 남았다고 챙겨 준 젤 스티커...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군다. 정언이도 일반 스티커나 그림 포스터보다 젤 스티커를 더 좋아라 한다.
다른걸 좀 사줄 까 싶어서 찾아 봤는데...젤 스티커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사 주질 못했다.
진건씨가 사진을 찍어 놨는데...이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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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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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간담회다 머다 해서 들어온 시디들이랑 진건씨 회사에서 이벤트 하고 남은 시디들을 모았다. 몇장 되진 않지만... 역시 최고의 퀄러티는 파스텔 뮤직의 CD들..
파스텔 음악들...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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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6. 12.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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