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언이에게 매년 이 눈사람 램프가 어떻게 기억될까 상당히 기대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샀는데...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진건씨한테 쌩욕을 먹었다. 돈을 길거리에다 뿌리나.....-_-;;
상처 가득한 내 마음...45,000원 좀 비쌌나? 조금 개념이 없어진 것도 같고...무조건 10년 이상 크리스마스엔 불 밝혀 이 오명 씨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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