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안에 위치한 자그마한 소품들을 파는 Kosny에 들려 산 크리스마스용 접시 셋을 샀다. 작은거 두 개와 큰 것 하나, 작은 것은 5,600원, 큰 놈은 16,000천원 이었던 것 같다. 제작년에 산 건데...작년 크리스마스에도 머 딱히 사용 못했고...올해엔 정언이도 있고 하니까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 볼까!!

'All That My Life > My Shopping & Collec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방]스포티한 노트북 가방  (1) 2006.07.21
[가방] 막스 제이콥스 빨간손잡이 가방  (1) 2006.07.14
[가방] 꽃무늬 가방  (0) 2006.07.14
[Toy] Qoo 1  (2) 2006.05.12
[Toy] 짝퉁 베어브릭  (1) 2006.05.12
by kinolife 2006. 4. 18. 12:50

오늘따라 똘망 똘망 아주 이뻐 보이는 정언이 모습들...


by kinolife 2006. 4. 7. 14:24
감기다 들어놓으니 콧물도 좀 나오고 콧물이 나오다 보니 마르면서 코딱지가 생긴다..
잉 싫다고 고개를 흔들어도 막상 코딱지를 뺴고 나면 시원한가 보다..
by kinolife 2006. 4. 6. 14:09
목욕을 시켜 놓고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영락없는 조폭 마누라 포즈다..

by kinolife 2006. 4. 5. 14:03

정언이의 손톱과 발톱은 자는 틈을 타서 잽싸게 깍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잠이 깨버리거나, 울어버리거나 해서 어떤 손가락을 깍고 어떤 손가락은 깍지 않아서 까먹어 버려선 나도 정언이도 모르게 길어버려서 얼굴에 상처를 내거나 내 얼굴을 심하게 할퀴게 되기 때문이다.
잠자는 틈을 타서 손톱 발톱 깍는 모습을 진건씨가 찍었다...역시 잽싸게..







by kinolife 2006. 4. 5. 13:40
엄마는 산휴 휴가 중...주말을 이용해서 아빠가 찍어준 사진들..

by kinolife 2005. 12. 14. 12:57
한 겨울..정언이 표정



by kinolife 2005. 12. 11. 12:42

작은 손수건으로 김삼순에 나오는 수건접기를 해서 정언이 머리에 얹고 사진을 찍었다.
얼굴에 비해 손수건이 작고 힘이 없어서 영 안 살지만...귀여우이..

by kinolife 2005. 12. 9. 15:31
목욕 후의 정언이 모습
처음으로 내 손을 꼭 잡고 있다....따뜻하고 신비롭다.

by kinolife 2005. 12. 8. 15:30
회사 식구들이 보내준 한라봉을 먹고 꼭지를 정언이 얼굴에 올려보았다.
먼지 알고 입을 벌리는지 ㅋㅋ'

by kinolife 2005. 12. 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