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비행기를 태워주셨네..
정언이 좋아라....

by kinolife 2006. 10. 7. 23:17
를 갔다...좋은 공기를 마시느라 좋았겠지만, 엄마 아빠는 너무 힘들었다는거 알아?
내년엔 함께 걸어서 가자..
by kinolife 2006. 10. 6. 22:57
정언이는 단맛보다는 신맛을 선호하는 아이인 것 같다.
달짝지근한것 보다 시큼한 것을 더 잘 먹는것 같다. 그래서 플레인 요구르트를 아주 좋아하는데 추석 때 대구 내려간 동안 조금 고급스러운 자연이담 요쿠르트를 줬는데 너무 잘먹었다. 급해서 사진셔터 막 눌러서 사진 퀄러티는 떨어지지만, 열혈먹보 정언이의 우스꽝스러운 모습.

by kinolife 2006. 10. 6. 12:23
그 넘의 치즈 과다 복용으로 똥 누기 힘들어 하는 정언이 모습...
마음이 아프면서도 모습이 웃기다. 미안 정언 !!
많이 날씬해 진건가..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by kinolife 2006. 10. 3. 22:47
두번 째 이야기...

by kinolife 2006. 10. 2. 22:45
오래간만의 외출이라 그런가...
사과 한 조각 물 한 모금으로도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모르겠다.
엄마 아빠가 좀 더 부지런해 져서 이런 시간 많이 가지자 정언 !!
너무 좋아하네...ㅋㅋㅋ
by kinolife 2006. 10. 2. 00:29
외갓집에서 정언이랑 놀고 있는 엄마...엄마랑 놀고 있는 정언이 인가? ㅋㅋ
찌찌도 먹고, 햇볕도 쐬고...

by kinolife 2006. 10. 2. 00:11

외갓집 거실에서 엄마랑 뒹구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엄마 정언이 2인극....
by kinolife 2006. 10. 1. 12:33
칠곡에서 자고 일어나 너른 거실에서 뒹굴 뒹굴이를 하고 있는 정언이랑 엄마
엄마는 얼굴이 팅팅 붓고 정언이는 머가 먼지 부어 있다.



 
by kinolife 2006. 9. 30. 13:03

정언이 목욕 똥폼 씬 2컷

by kinolife 2006. 9.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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