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 자고 일어나 너른 거실에서 뒹굴 뒹굴이를 하고 있는 정언이랑 엄마
엄마는 얼굴이 팅팅 붓고 정언이는 머가 먼지 부어 있다.



 
by kinolife 2006. 9. 3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