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고요 수목원에서 놀고 있는 정언이 모습.
살짝 스산 했었어도..좋은 공기 때문인지 기분이 좋은가 보다.

by kinolife 2006. 10. 29. 13:16
예전에 포크모임을 통해서 살짝 알고 있다고 해야 할 김영씨의 결혼식에 정언이랑 함께 갔다.
오래간만에 심규현씨도 만나고...맛있는 음식도 먹고 소규모 아카시아 공연도 보고...기분전환은 했지만 무지 무지 피곤했다는...

by kinolife 2006. 10. 21. 18:13
정언이의 이유식 스스로 먹기 두 번째..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닥 먹겠다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 정언이 모습...-_-;;
by kinolife 2006. 10. 21. 18:06
퍼졌네 정언...
by kinolife 2006. 10. 20. 13:31

한 두달에 한개씩 사준 장난감이 좀 된다.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놀고 있는 정언이 모습

by kinolife 2006. 10. 18. 13:35
바닷바람, 산바람, 들바람...
도시를 떠나 새로운 공기와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주말의 달콤한 늦잠을 깨운다.
처음으로 가본 강화도에서의 정언이 모습들. 정언이 조만간에 차 있는 이모나 삼촌 꼬셔서 또 가자...
by kinolife 2006. 10. 14. 23:24
이유식을 이젠 혼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떠 먹이지 말고 스스로 먹게 나 두는 것을 책에서 보고 시도 해 본다. 하지만, 너무 더럽고 적응을 못한다는 것..때론 이렇게 스스로 생각이 없는데 훈련까지 시켜야 하는 생각이 든다. 때 되면 하지 않을까...글쎄 잘 모르는 부분이니 시간 날때 해 보는데 훈련을 꾸준히 해 줄 수 없다면 고민 해 봐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콧물 쫌...
발가락을 빨지 말고 밥 먹는 연습을 하란 말이다. 이 녀석 !!
적극적인 것 좋지만,, 좀더...음....
by kinolife 2006. 10. 14. 17:52

쇼파를 놀이기구 삼아..물도 마쉬면서 혼자돌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정언이 모습...

by kinolife 2006. 10. 12. 23:29
잠에 쉬이 나와서 아파트 놀이터의 그네를 타다...
처음엔 겁도 내더니...아무래도 신기하긴 한 듯...
by kinolife 2006. 10. 7. 23:28
아직 제대로 된 교구나 책이 없는 정언이...
앞으로 남의 집에서 책이 보인다 싶으면 마구 마구 읽고 집에 없는 장난감이 있다
마구마구 가지고 놀다 오는 센스...알쥐?


by kinolife 2006. 10. 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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