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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이젠 혼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떠 먹이지 말고 스스로 먹게 나 두는 것을 책에서 보고 시도 해 본다. 하지만, 너무 더럽고 적응을 못한다는 것..때론 이렇게 스스로 생각이 없는데 훈련까지 시켜야 하는 생각이 든다. 때 되면 하지 않을까...글쎄 잘 모르는 부분이니 시간 날때 해 보는데 훈련을 꾸준히 해 줄 수 없다면 고민 해 봐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콧물 쫌...
발가락을 빨지 말고 밥 먹는 연습을 하란 말이다. 이 녀석 !!
적극적인 것 좋지만,, 좀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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