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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5:09 All That My Life/M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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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해 먹어 보는거지 머..라면이나 머가 달라..이런 어줍잖은 자신감으로 시작한 스파게티 만들어 먹기..나름 몇번의 반복을 거쳐 조금 실제 크림 스파게티와 비슷한 모양새의 스파게티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너무 자주 해 먹는다는(라면보다 더) 비난이 일고 있는 스파게티 향연..사실 스파게티 면이 5번 해 먹을 수 있는게 라면 2개 값 정도 밖에 안 되기 떄문에 꽤 싸다... 자연 야채나 해물 같은게 들어가기 때문에 라면보다는 상대적으로 몸에도 좋고 주말이면 한끼 정도는 스파게티랑 함꼐 하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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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07:42 All That My Life/My Food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길...

은근히 배가 고파서 들른 근처 죽집..진건씨는 삼계죽을...난 콩나물 김치죽을 먹었다.
본죽과는 다른 엄마가 해 준 것 같은 죽...술 먹은 배를 잦아 들게 해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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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11:24 All That My Life/M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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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바람山....예전 신촌 블루스의 아지트였다고 하는 술집이다.
칠레에서 공수 해온 와인과 맛있는 안주들이 입맛을 돋구었다. 이런 가든 파티를 할 수 있는 정원이 있는 집을 언제나 꿈꾼다. 더 늙기 전에 이루었음 좋겠는데....어떨지 모르겠다. 이쁘게 큰 미셀..활달한 엄마 옥산나..그리고 한선생님의 건장을 기원하면서(그날 따라 더더욱 간절하게 바라게 되었다.)...일요일 저녁을 와인과 맥주로 물들였다.. 잼으로 연주된 김도균씨의 "Wonderfull Tonight", 최성원씨..하찌의 "하루아침""물좀 주소" 그리고 최성원씨의 아들이 있는 어쿠스틱의 잼까지..즐거운 요리와 재미난 음악. 활발하고 열정적인 파티 피플에 휩싸여 무언가 정할 수 없고 답답한 일상을 날려버리고 돌아 온다. 꼭 마당이 있고 나무가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서 정언이의 손을 잡고 걸어온다. 사람들의 열기에 떄문인지 11시가 넘었는데도 정언이는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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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0:41 All That My Life/My Food
SONYBMG의 민호씨를 만난지가 2년이 훨 지난...식사는 몇번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술자리는 처음이다.
아주 오래간만에 우리파트 언니들 나, 혜미씨, 혜진이랑  SONYBMG의 민호씨, 한나씨, 지웅씨, 예리씨랑 술 자리를 가졌다. 강북 그것도 경찰청의 우울함을 벗어나 오래간만에 강남에서 물탄 맥주를 들이켰다.

맥주는 좀 NG 였지만, 짤쬬름하면서도 푸짐한 안주가 시선을 확 잡았다. 식사고 함께 먹은 김치 비빔밥, 라면도 Good !! 배부르고 신나게 떠 들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피할 틈도 없이 또 배가 고프디. 그 맛있는 안주들...밥은 배가 고파서 먹느라 사진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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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만두 올린거..예술이라는거..참 맛있었다. 오래간 만에 맛있는 떡볶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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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계란 말이...저런걸 보면 인간의 손이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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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집(닭똥집)..즐기지 않아서 야채와 마늘만 건져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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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22:59 All That My Life/My Food

공덕역에 근저에 있는 공덕 시장의 부침개를 먹으러 소싱파트 목요 번게...
부리나케 달려가서 부리나케 우거적 먹고...집으로 돌아 왔다.

한 접시 5천원에 전과 3,500원짜리 빈대떡...싸게 푸짐하겍 모셔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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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듬전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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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한장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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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3:52 All That My Life/My Food

근래 사장님이 바뀌시고, 큰 사업 관련해서 인사 이동이 있을 거라는 소문과 함께 인원 삭감 이야기가 돌고 있어 이래저래 뒤숭숭한 일상이다. 그래서 혜진이 혜미씨랑 같이 광화문 역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요즘의 가난함을 자칭하는 생활에서는 상당한 오바식단이지만..이 꿀꿀한 기분이 어떻게든 조금 날라가라고 하는 작은 노력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래서 먹은 몸에 좋은 신선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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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니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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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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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워서 나오는 신선한 빵과 구운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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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야채들..별거 없는데 멋있어 보인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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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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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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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해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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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0:43 All That My Life/My Food
역시 계모임처럼 모인 EMI 선경씨와의 점심 식사..압구정 시네시티 반대편의 홀리차우에서 먹었다.
이번 주문은 지난번 이태원에서보다 좋았는데, 특히 튀김만두와 상하이식 고기 볶음이 아주 맛있었다.
마음은 불편한 요즘이지만, 음식은 맛났다네... 식사 후의 커피 타임은 여느 계모임 못지 않은 다양한 주제들이 쏟아져서 더 즐거웠다..개인의 질병과 임신 및 출산...그리고 제태크까지.... 3명이서 4개를 시켜서 먹고 4명이서 술자리처럼 대화를 쏟아냈다. 이렇게 하루가 가고 한주가 가고 나이를 먹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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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만두..요게 맛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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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요거 역시 양호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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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지 않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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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았으나 상대적으로 좀 빠진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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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17:30 All That My Life/My Food
홈플러스에서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사다가 우유랑 소금으로 간해서 대출 익혀서 먹은 스파게티..집에 있는 야채들을 재활용하는 의미로 한끼 식사 뚝딱이다. 회사에서 피자를 시켜 먹고 남은 피클도 함께..진정 재활용 요리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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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0:25 All That My Life/My Food
블랙 아이드 피스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 가는 길에 있는 공덕 시장의 전, & 튀김 골목에서 먹은 전이랑 튀김세트... 공연전이라 그렇긴 했지만, 동동주도 한잔 곁들였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함(조금 식은 걸 데운 아쉬움이 있지만..)이 돋보이는 서민식이다...3만원이면 푸짐하게 누구든 술 한잔 거나하게 할 수 있을 듯 보인다.

우린 동동주, 튀김 & 전 세트, 떡뽁이, 물오뎅, 사이다까지 2만원에 4명이서 나름 푸짐하게 먹고 왔다.
조금 부지런을 떤 덕에 배도 부르고 발 동동 구르지 않고 공연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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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3:10 All That My Life/My Food
하도 선전에 나오고..지나가는 피자헛 창문에 내내 이 피자만 먹는거 같아서 용기내서 주문해서 먹어 본다.
기름기로 승부거는 피자헛의 새우차바이트 피자 치즈..새우가 있다는 걸 제외하면..머 일반 피자랑 똑같다는 거..혜진이의 30% 할인 카드가 있기에 먹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음식..정언이는 역시 몇조각 먹더니 안 먹는다.. 몸에 안 좋은건 본능적으로 너무 잘 아는 우리 딸이다. 피자헛 피자 주문하기 전에 포즈도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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