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의 둘째 날 해장으로 먹은 올갱이 국.

 깔끔한 아침식사로는 참 좋았다.먹을만한 반찬들이 더욱 더 푸근함을 전해주는 식당.


 

 

 

by kinolife 2013. 5. 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