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할일없는 점심...
맥주집에서 파는 돈까스 점심이라..정말 태고적 오래된 어떤 행위 같은 점심이었다.
주인장은 친절했지만...다시 가서 먹을 것 같지 않은 그 요상함이란...
이 정도는 집에서 내가 해도 되니까...라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지 않으면 힘든 결론인데..결론이 그렇게 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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