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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꽤 올라 있는 날, 그리고 라식 수술을 위한 검사를 마치고 나온날 눈은 부시고...입맛은 마비 된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한 혼자만의 점심 진건씨는 먹질 못해서 여간 해선 맛보기 힘든 낙지뽁음이다. 점심 메뉴가 9,000원 나름 호사스럽다..오래간만에 마비된 코까지 확 불러 일으키는 매운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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