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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5대 짬뽕이라고 되어 있는 교동짬뽕인데..대전에서 위치 검색을 하니 여러 곳이 나온다.

내가 먹은 것이 본점인지 분점인지 알 수 없지만, 탕수육의 외피가 찹쌀이 묻혀진 꿔바로우가 아니라 일반 밀가루가 살짝 실망했다. 


그래도 짬뽕은 소소한 맛이 있는 집


2019년 상주는 폐업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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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12. 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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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사서 싸게 급하게 나름 요긴하게 먹었던 도넛 셋..사고보니 너무 쵸코쵸코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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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10. 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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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만만한 메뉴들..

여름에는 이만한 음식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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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8. 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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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고퀄의 일정식..

이 집은 회도 두툼하지만, 복어튀김도 아주 맛이 있다.


그러나 저러나 아직까지 영업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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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8. 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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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서울 천호동에 살 때..집에 에어컨이 없었다.

 

늘 더운 여름 샤워로 연명하던 어느 여름날. 집 앞에 생긴 까페에서 빙수과 냉동 생지로 구워낸 빵을 먹던..이젠 아주 머나먼 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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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8.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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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에서 이 정도를 찾아서 먹기도 쉽지 않은...

여름엔 지짐이랑 냉국수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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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8. 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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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느 곳..간판도 이름도 없는 곳에서 커피랑 쿠키를

 

어딘가를 가는 이들에게 이 보다 좋은 휴식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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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8. 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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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보러 갔다가 맛있는 밥 한기 먹고 옴


다양한 반찬이 다 입에 델 만 하고..돼지 불백은 생각보다 냄새가 나지 않았다.

드라이브 간 셈 치고 즐겁게 눈요기 하면서 나쁘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가격도 저렴하니 가난한 여행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쉼터 같은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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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7. 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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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에 새로 생긴 깔끔한 돈가스 집..


플레이팅이나 접시 같은 것에 나름 신경을 쓴 집으로 부담없이 한끼 먹기에 좋은 식당으로 기억한다. 





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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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7.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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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 가면 특히나 가벼운 커피 한잔이 그리운 법..

이 곳 역시 내겐 낯선 도시였고..커피는 그냥 커피 맛...

 

기벼운 사이드 메뉴..정말 쉽게 재료만 얹어서 열만 가하면 되는 가벼운 조리 가벼운 가격..그냥 가볍게 있다 올 수 있는 곳이다.

 

아무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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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9. 6. 14.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