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주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고퀄의 일정식..
이 집은 회도 두툼하지만, 복어튀김도 아주 맛이 있다.
그러나 저러나 아직까지 영업을 하는지....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서 샀을까?] 도넛 (0) | 2019.10.04 |
---|---|
[청수우동메밀냉면] 비빔국수와 냉모밀 (0) | 2019.08.23 |
[커핀그루나루] 팥빙수와 빵 (0) | 2019.08.19 |
[봉평네 메밀촌] 막국수와 빈대떡 (0) | 2019.08.09 |
[간판없는 커피가게] 커피랑 쿠키랑 (0) | 2019.08.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