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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12.12.06 [할매보쌈] 보쌈
- 2012.12.06 [처세][힘들 때 돌아보면 힘이 되는 것들]-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Marco von Munchhausen )
- 2012.12.04 [니하오]간편 코스요리
- 2012.12.04 [탐방][책으로 노는 집]-김청연, 최화진 지음
- 2012.12.02 [교양][논다는 것]-이명석 글-그림
보쌈..아무래도 삼겹살 보다는 몸에 좋겠지..하면서도 맛있다며 김치를 많이 먹게 되니..진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 메뉴다. 집 근처에 있는 보쌈집인데 이사오고 3년이 지나도록 안 가보다가 가서 먹었는데..나쁘지 않았다.. 구운 고기가 맛있지만, 이렇게 삶은 고기도 맛이 없진 않다.
그러고 보니..족발, 보쌈 안 먹은지 꽤 된거 같다.근래엔 회만 찾다보니 고기 너 좀 멀리했구나 !!
| [닭고기 가슴살..마늘 간장에 버무려..]이 정도 닭 가슴살이면 닭이 몇 마리냐? (0) |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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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하오]간편 코스요리 (0)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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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스파이스 All Spice]까르보나라 (0) | 2012.11.26 |
부제 :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글: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Marco von Munchhausen )
번역 : 이민수
출판사: 레인메이커
2012.08 초판 1쇄
가격: 13.800원
위기의 순간...
매번 나에게 오겠지만, 어떤 때는 작은일에도 무척 흔들리고 오히려 상대적으로 큰일도 내 것이 아닌양 흘러 버릴 때도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10년 넘게 하던 일을 놓고 책보고 그저 마냥 쉬고 있는 지금이 위기로 느껴지다가도..아니야 원했던 것을 누리고 있는 시간이지 라고 생각하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지는 걸 보면..가끔 원래는 이렇게 살았어야 했는데..일한다고 나를 혹사 시킨건 아닌가? 반문하게 되기도 한다.
책은 백설공주의 짝 왕자가 일곱 난장이를 만나면서 일주일간 난장이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체득하는 구조 속에 삶의 위기를 만난 사람들에게 저자가 위로어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구조를 띄고 있다. 이야기 인듯 하지만 교훈이고...소설 같지만...꽤 당연한 잔소리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인생의 자습서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 안 좋아하지만, 책장은 참 잘 넘어간다.
쉬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책속에 나오는 "천천히 가라는 말"을 읽다가
...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 어차피 결과는 똑같지!! 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
- 책 속의 글 -
"근심 보따리는
앞에서 보는 것보다
뒤에서 보는 것이 더 무겁다
천천히,
천천히,
작은 보폭으로
난쟁이가 산을 옮긴다."
"그래서 가능하면 관점을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받아 들이세요. 문제의 모든 면을 이해할 때까지 관점을 바꿔보세요. 그러면 종종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계가 막혀 있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문제를 모든 관점에서 관찰하세요. 한 문제를 철처하게 살피고 연구하다 보면 대부분의 문제는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사람 사이 문제가 생겼을 때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이때 당신에게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관점을 변화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가 실제 무엇인지 제대로 떄닫는 것'이죠. 문제는 가상 거인일 수 있거든요."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 보폭도 달라져야 합니다. 때때로 느린 걸음이나 작은 보폭으로 더 빨리 앞쪽으로 나갈 수 있어요. 그게 더 안전하기도 하고요. 당신은 이런 걷기를 일상에서 혹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과제를 해결해야 할 때 이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 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당신의 배는 올바른 보폭을 알고 있거든요."
"큰 보폭으로는 목표를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작은 보폭은 그 목표를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한다!"
"잘못된 길은 없어요. 모두 각자 자신의 길을 가는 거니까요. 이런저런 새 길을 많이 가본 사람이 결국 더 좋은 걸 발견하잖아요? 아, 잘못된 길이라면 한 가지 있겠군요. 그거 늘 같은 길을 가는 것이죠. 늘 같은 길로 가면 그 길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해 걱정은 없겠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발전이 없겠죠. 시간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늦든 빠르든 누구나 결국엔 죽음에 이르게 되잖아요. 그런데도 특정한 무엇에 자기 확신과 신념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태도를 버려야 제대로 살 수 있어요."
| [심리][발달장애를 깨닫지 못하는 어른들]-호시노 요시히코(星野仁彦) (2) |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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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0) | 2010.12.14 |
시댁 어른들의 생신이 있는 날에는 요리집에서 한끼 식사를 가족, 및 친척들(꽤 많다.)과 함께 한다. 한 번 모이면 적으면 30여명..많음 50여명 가까이..식시를 한다. 작년부터 아버님 생신에는 우리 신랑을 포함한 삼형제가 모두 일가를 이룬 관계로 삼형제가 돈을 모아 식사 대접을 한다. 작년 첫 생신에는 시댁 근처에 있는 중국 집에서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사진을 보니 음..맛이 대충 그랬지 하면서 기억이 소록 소록 난다. 그냥 코스요리지....그 정도의 맛...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유린기
고추잡채
| [더밥]간단 한정식 (0)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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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보쌈] 보쌈 (0) | 2012.12.06 |
| [청삼대 칼국수]콩국수 (0) | 2012.11.29 |
| [올 스파이스 All Spice]까르보나라 (0) | 2012.11.26 |
| [부성쌈밥식당]푸짐쌈밥 (0) | 2012.11.09 |
부제 : 책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독서 가족 탐방기
글: 김청연, 최화진 지음
출판사: 푸른지식
2012.11 초판 1쇄
가격: 13.800원
책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정..한 가족이 책을 통해 서로의 의식하고 인식하게 하는 가정..근래에 나와 있는 독서나 책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 독서록이나 에피소드 혹은 독서교육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일반 가정에서 어떻게 책과 함께 살아가는지 들려주는 가볍지만 고개가 끄덕끄덕해지는 탐방기이다.
꽤 우리 집에서 접목되는 부분, 내가 생각하는 독서교육과 일치되는 부분이 꽤 있어서 흐뭇하게 읽기도 했지만, 책을 읽으라고 하지 않는다! 라거나 독서활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라는 부분에선 웬지 찔끔!!했다. 꽤 자주 많이 책을 보자고 하고 책 읽은 것은 섭취이고 독서활동은 배설이니 돼지가 되지 않을려면 잘 배설하자고 하는 것 같아서 에잉 부끄 찔금 하네...라며 책장을 넘긴 적도 있다.
허나, 독서활동 및 책과 함께하는 생활이라는 것이 유년기 청소년기에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이 보다 저 좋은 선배 친구가 있을 수 없기에 그 가치를 일러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내 아이들에게도 유전으로 진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보여주고 함께 하고 니 것이 될 때까지 함께 가는 것이지 뭐...라는 생각이 새겨지는 책이다.
| [에세이][소금사막]-김영희 글 (0)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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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거침없이 제주이민]-가락 (0) | 2012.12.13 |
| [탐방][똑소리나는 귀농귀촌]-권경미,김부성 공저 (0) | 2012.11.28 |
| [에세이][스님은 사춘기]-명진 스님 (0) | 2012.11.14 |
| [에세이][스님의 주례사]-법륜 스님 (0) | 2012.11.08 |
글: 이명석
그림: 이명석
출판사: 너머학교
2012.02 초판 1쇄
가격: 11.000원
많이 놀아본 놈이 잘 논다..역시 물건이나 사람이나 질 나기나름이라는 것을... 이 책은 논다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끊임없이 대뇌이는 책이다. 그냥 놀면 되지..싶어도 노는것!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노는 것이 제대로 노는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실예들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음 노는 것도 쉽지 않겠는걸 싶다. 그래도 어려운 책을 끼고 낑낑 거리는 것 보다 이런 말랑말랑한 책을 읽으면서 노는 것이 더 좋겠지....
- 책 속의 글 -
"사람은 자연학적으로는 한 번 태어나고 죽지만 인문학적으로는 여러 번 태어나고 죽습니다. 세포의 배열을 바꾸지도 않은 채 우리의 앎과 믿음, 감각이 완전 다른 것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 신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까지 나를 완전히 사로잡던 일도 갑자기 시시해질 수 있고, 이제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산 세상이 오늘은 숨을 조이는 듯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것이지요." -기획자 고병권의 말
| [취미][야구의 뒷모습]-고석태 (0)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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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힘들 때 돌아보면 힘이 되는 것들]-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Marco von Munchhausen ) (0) | 2012.12.06 |
| [교양][하루 10분의 기적]-KBS 수요기획팀 (0) | 2012.11.29 |
| [인권] [불편해도 괜찮아]-김두식 (0) | 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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