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집에서 혼자 일 할 때는 가끔 혼자만의 별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 기회라는 것이 자주 오지고 않고..
예전에 일이 있어서 잠실역에 나가게 됐는데..나름 별식이라고 먹었던 까르보나라..사실 재료나 만드는 법을 따진다면, 라면보다 2배 정도만 더 번거러우면 되는 것이 크림스파게티인데...썩 맛있게 되기도 쉽지 않은게 역시 크림 스파게티다....
이 집의 크림 스파게티 역시 썩 맛있지는 않았다는 아쉬운 기억이 있다.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하오]간편 코스요리 (0) | 2012.12.04 |
---|---|
[청삼대 칼국수]콩국수 (0) | 2012.11.29 |
[부성쌈밥식당]푸짐쌈밥 (0) | 2012.11.09 |
[이가네 더덕밥]일품 정식 (0) | 2012.11.07 |
[속초 중앙시장]복어회와 놀래미 딸랑 한마리 (0) | 2012.11.0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