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쌈..아무래도 삼겹살 보다는 몸에 좋겠지..하면서도 맛있다며 김치를 많이 먹게 되니..진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 메뉴다. 집 근처에 있는 보쌈집인데 이사오고 3년이 지나도록 안 가보다가 가서 먹었는데..나쁘지 않았다.. 구운 고기가 맛있지만, 이렇게 삶은 고기도 맛이 없진 않다.
그러고 보니..족발, 보쌈 안 먹은지 꽤 된거 같다.근래엔 회만 찾다보니 고기 너 좀 멀리했구나 !!
'All That My Life > My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고기 가슴살..마늘 간장에 버무려..]이 정도 닭 가슴살이면 닭이 몇 마리냐? (0) | 2012.12.13 |
---|---|
[더밥]간단 한정식 (0) | 2012.12.12 |
[니하오]간편 코스요리 (0) | 2012.12.04 |
[청삼대 칼국수]콩국수 (0) | 2012.11.29 |
[올 스파이스 All Spice]까르보나라 (0) | 2012.11.2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