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어른들의 생신이 있는 날에는 요리집에서 한끼 식사를 가족, 및 친척들(꽤 많다.)과 함께 한다. 한 번 모이면 적으면 30여명..많음 50여명 가까이..식시를 한다. 작년부터 아버님 생신에는 우리 신랑을 포함한 삼형제가 모두 일가를 이룬 관계로 삼형제가 돈을 모아 식사 대접을 한다. 작년 첫 생신에는 시댁 근처에 있는 중국 집에서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사진을 보니 음..맛이 대충 그랬지 하면서 기억이 소록 소록 난다. 그냥 코스요리지....그 정도의 맛...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유린기


고추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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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2. 12. 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