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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보니 교육서적 2권 밖에 읽질 못했는데..되돌아보니 이걸 읽은 시간이 어떻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함께 들 정도로 정신이 없는 6월이다. 7월말에는 아이들 방학이 있어서 더 정신이 없을 것 같아 미리 걱정이 생긴다, 얘들아 엄마도 방학이 필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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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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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은 대구의 비산동. 서문시장 근처지만 집 근처에는 딱시 먹을 만한 먹거리가 없다. 유명한 음식점이나 특출난 음식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아이들과 함께 서문시잔 근처까지 걸어가서 먹은 냉면과 수육..냉면은 비냉 물냉 모두 맛이 있고..남편은 이 담백한 수육이 아주 좋았다고 했다. 잘 그런말 안 하는 사람인데....언제 한번 다시 가자는 말까지 한 걸 보니..꽤 흡족했던 것 같다. 편하게 아이들이랑 면발 한번 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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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를 찾아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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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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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길로
출판사: 글담 출판사
2009.01 초판 1쇄
가격: 11,800원

아이가 6살의 반을 지나면서 유아 교육만큼이나 학교에 대한 관심이 커져간다. 서울의 과다한 경쟁에서 벗어난 몸이 튼튼해 져서 마음이 행복한 학교를 보내고 싶은 욕심은 점점 커져 간다.

아이가 11월 생이라 한글을 조금 늦게 떼네라는 주변의 말에 휩쓸려 내내 전전긍긍했던 과거 몇달...그리고 이번달 들어 한글을 술술 읽어내는 모습에서 이런 바보같은 엄마를 겪은 이후에는 그러한 갈망이 더 커지는 것 같다. 공부는 죽기 전까지 하는 것이고..그것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아이로 만들기... 세상은 성적으로 아이를 평가하겠지만, 아이는 그것마저도 뛰어 넘는 행복을 걸머쥘 수 있는 강인한 아이로 커 갔음 하는 꿈과 기대를 버릴 수가 없다.

이 책은 상주에 있는 폐교 직전의 작은 학교를 사랑으로 가꾸어가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이 학교를 다니는 책 속의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고 함께 나눈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이 우리나라 학교의 일반적인 모습이었으면 좋겠는데....  내 자식은 처지면 안된다는 부모들의 중압감이 아이들의 행복에 위협을 가하고 있구나 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조금 더 엄마 아빠가 공부하고 철학을 다져서 아이들의 행복만들기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한 학교를 찾아나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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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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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지나가기만 하고 먹어보진 않은 설렁탕...진건씨랑 아이들이 좋아하네. 개인적으로 이런 국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뚝불을 먹은 주말 점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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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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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방숙희
출판사: 푸른 육아
2009.09 초판 1쇄
가격: 13,000원

주도적인 아이...로 클 수 있을 거란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미래를 알고 있는 인생 만큼이나 지루한 결과를 소유한 그래서 때론 따분해 보여도 배부른 인생이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모든 부모는 아니라 하더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 스스로 공부는 물론 비롯 세상의 모든 이치를 잘 해 내길 바랄 것 같다.

물론 나도 바란다. 그러나 어찌 보면 그것 만큼이나 불확실성을 지닌 그렇지만 값진 교육법이 있을까 다시 생각해 본다. 그 이면에는 아이랑 함께 할 수 있을 때도 적용이 되지만 만약의 경우 아이 홀로 남았을 때..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도 이만큼 값진 인생의 진리가 없기 때문에 더 절박하게 느껴진다. 스스로 학습이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길을 깨칠 수 있다면..그래 그것만이 답이다. 여기에 아이의 호기심을 인정하고 자극하면서 스스로 학습하고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엄마의 과거 경험담이 있어서 낼름 읽어보고..현재의 내 학습 아니 생활 태도를 다시 되올아 본다. 이 책 덕분에 움직이기 싫어라 하는 아이 아빠를 더 독려 해 볼 수 있기를...바라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저자인 두 아들의 엄마는 일단 아이를 엘리트 코스로 키워냈다는 결과론으로 인해 설득력을 얻었다. 나는 그 결과값보다 책 속에 담긴 과정을 우리 아이와 함께 누리고 즐기고 십다는 생각을 다시 해 본다. 아래는 책 속의 내용정리...


*여행의 값진 점*

01. 여행은 창의력의 원천이다.
02. 여행은 성격 좋은 아이를 만든다.
03. 여행을 하면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진다.
04. 여행을 통해 예의와 질서를 배운다.

*아이의 영재성을 살리는 과목별 학습법*

01. 국어 : 독서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02. 수학 : 놀이와 책으로 즐거움을 알게 한다.
03. 과학 : 일상 속으로 끓어들이는 게 관건이다.
04. 사회 : 박물관과 고궁 견학이 최고의 사회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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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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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고, 언능 자전거를 몰아서 헌책방에 들렸습니다. 남편 말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햇볕을 그대로 맞으며 내달렸지요.  굉장히 큰 규모에 깜짝 놀라고...상당히 낡은 책이 많아서 또 놀랬는데, 시간만 있다면 좀 세심히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일도 덜 했고, 오늘은 아이 학원 때문에 일찍 픽업 하러 가야 해서 언능 자전거를 내달려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요행히 한국 야구르트도 발견해서 연이어 야구르트 아줌마의 접선에 실패해 사지 못했던 쭈쭈바도 2봉이나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니..엄청 엄마 노릇 한 것 같네요. 헌책방 나들이 좀 여유롭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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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매한 헌책...왼쪽에 [신중현 ROCK] 라는 책이랑 ㅔ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이라는 책은 신랑을 위해서 구입한건데....CD까지 있어서 좀 발견이라고 보구요. 저의 발견은 마츠모초 세이초의 옛날 책입니다. 일본 드라마 <손>을 보고 아주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이게 원작일까 해 봅니다. 오른쪽의 맨투맨 문법책은 아이 동화책 읽어주는데 한계가 있어서 다시 공부를 해야하나 해서 구입해 봤고..아래쪽 2권의 소설책은 아지작 마시모프의 [아이 로봇],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인터 풀]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가격은 13.000원 가격도 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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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중현의 이 책은 이렇게 CD가 숨어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은 노 오픈..재고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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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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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집에서 일하는 나는 이래저래 고역입니다.

시간은 빨리 가지 할 일은 많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데다 집에 서향이라 여름엔 좀 더운 편이지요. 그래서 가끔 냉명을 먹는데..살고 있는 집 근처에 나름 유명한 냉면거리가 있어서 종종 이용합니다. 오늘은 그 중 한 곳인 <꽃집 냉면>에 들러 물냉면 한 그릇을 후다닥 하고 왔지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냉면, 특히 메밀냉면은 겨울이 맛이 있다지만..여름에는 어떤 것이든 시원한 맛에 전부 좋네요. 아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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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10. 6. 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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