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언이랑 집 근처 까페에서 마신 싸구려 커피 한잔과 블루베리 소다..
소다를 처음 먹어보는 정언이 안 먹는다더니..먹어보니 맛있다네....
막 지나가는 늦봄의 차 한잔이 여유로웠던 하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by kinolife 2010. 4. 25. 11:32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제 : Just Like Daddy
글 : 프랭크 애시(Frank Asch)
그림 : 프랭크 애시(Frank Asch)
번역 : 김서정
출판사 : 마루벌
출판일 : 2008년 02
가격 :7,600
조금은 화려하지 않은 표지 덕에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던 동화책이었지만, 다 읽고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면 작은 유머가 번지는 부담없는 가벼운 식사같은 좋은 책이었다. 그림이 다가 아닌데..요즘 동화책들의 워낙 그림이 좋으니 그런 생각을 선입견으로 가졌던것 같다. 아빠처럼 되고 싶은 아이가 아빠랑 엄마랑 낚시를 갔다가 겪은 따스한 이야기인데 다 읽고나서 아이랑 이야기 할 것도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책이다.


반응형
by kinolife 2010. 4. 25. 10:30
반응형
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by kinolife 2010. 4. 23. 17:47
반응형
예전에 대구에서는 3,500원짜리 생선이 들어간 가정식을 즐겁게 먹은 기억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10여년 전이니 아마도 지금은 그 식당도 5,000원은 할겨...라는 생각이 문득 떠 오르게 한 한정식당...원래 이천에서 쌀밥집으로 이름난 [청목]의 분점인 듯 보였으나 우리가 갔을 때는 [산들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이후였다. 밥은 돌솥밥이 나와서 밥을 먹고 난 이후 아이들이 그냥 마구 들이켰고, 정언이는 조금 컸다고 생선에 보쌈고기까지 여럿 먹었다. 물론 김치를 제일 좋아하니 김치랑 깍두기는 빠지지 않고 먹었다. 게장도 좋아하는데 저 게장은 많이 짜다면 다른 걸 먹었다. 상언이는 내가 먹기 싫어하는 고기의 비게를 아주 달콤하게 잘 먹어주고...간간히 입으로 골인시키는 생선을 즐겁게 먹었다. 비지에 비벼서 밥을 먹고 제일 좋아하는 나물인 시금치를 아주 잘 받아먹었다. 모든 식구들이 아 잘먹었다!! 라는 표정으로 나온 식당...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밥 해 줄 수 있음 좋겠는데..이 샘솟을 줄 모르는 손재주가 그저 절망스러울 뿐이다. 한달에 한번씩...1인 11,000원이니...22,000원으로 즐기는 한국스타일 영양보충..나쁘지 않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by kinolife 2010. 4. 1. 06:2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