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반응형
그림 : 김진화
옮긴이 : 최재숙
출판사 : 비룡소
출판일 : 2006년 03 초판 9쇄
가격 : 9,000
외국 작가가 글을 쓰고 국내 작가가 그림을 그린..동화책...단적으로 보면 내용보다 그림이더 눈에 띄는 작품이다.난 자동차가 좋아..난 기차가 좋아...난 배가 좋아...탈것에 대한 다양한 나열이 동화책의 전부 이다 보니, 다양한 차와 기차, 배에 대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동화책의 내용보다 동화책 속의 그림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면서 조금은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동화책<그림책이다.
자동차에 대해서, 기차에 대해서..그리도 아직은 타 보지 못한 배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이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 실제 경험했던 걸 이야기 하게 하는게 더 흥미로운데..이 동화책은 그 동기를 부여하면서도 실제로는 보지 못했던 차와 기차 배에 대한 동경을 그림으로 보여줘서 흥미거리가 된다. 그림도 귀여워서 꽤 아이이에 호응이 있다.
반응형
'All That Book > 동화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룡소의 그림동화-174]벤의 트럽펫-레이첼 이사도라(Rachel Isadora) (1) | 2008.12.05 |
|---|---|
| [비룡소의 그림동화-145]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케빈행크스(Kevin Hanks) (0) | 2008.12.01 |
| [비룡소 유아 그림책 1]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어요-카타야마 켄 (0) | 2008.11.05 |
| [보림]애국가를 부르는 진돗개-박상률 (1) | 2008.07.18 |
| [보림-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나의 크레용-죠 신타(Shinta Cho) (0) | 2008.05.25 |
글
반응형
감 독 : 시노하라 테츠오(篠原哲雄)
각 본 : 하세가와 야스오(長谷川康夫)
출 연 : 카리나(香里奈)
타니하라 쇼스케(谷原章介)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寛貴)
카네코 사야카(金子さやか)
쿠온 사야카(久遠さやか)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오오모리 나오(大森南朋)
키타무라 사부로(北村三郎)
요시다 타에코(吉田妙子)
음 악 : 코바야시 타케시(小林武史)
오키나와의 사탕수수 밭, 자신의 삶에서 조금은 떨어져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필요한 청춘들이 은둔을 겸한 외유를 위해 모여든다. 늦봄에서 여름까지 사탕수수밭에서 사탕수수를 거두는 노동에 참여하는 것. 과한 노동은 오히려 정신을 맑게 할 수 있다는 삶의 철학이 영화의 주된 분위기를 좌지우지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소아과를 신청했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생명을 잃는 아이들에 대한 괴로움을 안고 있는 의사, 아버지에게 허락받지 못한 아이를 임신한 간호사, 지지리 실력이 없다고 스스로를 단죄해 버린 야구선수, 너무 어린 나이에 삶을 접어버릴 생각을 했던 소녀...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찾고자 하는 많은 청춘들이 낯선 오키나와의 섬으로 모여든다.
처음엔 '노동'이라는 것을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나약한 육체와 정신력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 서로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삶 자체에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사탕수수를 베는 기술이 늘 듯...이들 사이엔 협동심과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긴다. 본인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모든 인생에는 심호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영화는 조용한 어조로 나즈막하게 알려주는 것 같다.
조금은 쉬었다 가자는 구호보다는 인생을 쉬듯이 편하게 접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하는 영화... 특별한 사건 없이 오키나와의 어느 촌 마을의 활기찬 일상을 전해주는 영화는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흘린 땀 만큼이나 생에 대한 강한 애착을 쉬엄쉬엄...숨을 쉬는 것 처럼 편안하게 전해 준다.
이런 류의 일본영화가 주는 미덕은..사는게 그런데...라는 여운을 조금이나 전해 준다는 것....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은..지나온 삶에 대한 추억보다 소중한 것이라는 걸 일깨워준다. 조금 루즈해진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면,과거 자신이 가진 고통을 노동과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환경 속에서 찾아볼려는 영화속의 이들의 삶을 잠시 들여다 보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다.
반응형
'All That Japan > Japan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약 서른 개의 거짓말 約三十の嘘>-몇 개의 거짓말로 서로를 속이는 걸까? (1) | 2009.01.05 |
|---|---|
| [영화]<행복의 스위치 幸福のスイッチ >-전자제품 가게의 아버지와 나 (0) | 2008.12.11 |
| [영화]<마코토 Makoto>-영혼을 읽는 남자의 쓸쓸한 어깨 (0) | 2008.09.13 |
| [영화]<사쿠란 さくらん>-이런 앙큼한 것 (0) | 2008.05.18 |
| [영화]<워터보이즈 ウォーターボーイズ>-이런 엉뚱한 녀석들 같으니라구... (0) | 2008.04.1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