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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주영, 박미애
출판사: 넥서스
2007.06 초판 1쇄
가격: 12.000원

7월 중순 가족들과 함께 갔던 북경 여행을 위해서 미리 사서 읽었던 책...책 속의 북경 뒷 고목에 관한 이야기는 충분이 매력이 있었으나, 실제 여행사의 팩키지 상품으로 떠난 중국 북경의 여행지는 사람구경..장사꾼 구경이 다 였던 것 같다. 돈은 돈 대로 쓰고..그냥 쓱 나들이 정도를 다녀온 느낌이라 마음이 묵직한 것도..그렇다고 다양한 체험들이 쌓인 느낌도 없다.

물론 이 책 속의 이야기는 북경에서 살아가는 저자들의 삶에 비춘거라 궂이 여행의 실제 모습과 비교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가볍고 무료신문의 간단한 연재 정도의 수준의 말캉한 이야기가 슬렁슬렁 책 안에 담겨 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중국을 만나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생활과 여행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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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7. 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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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형태 : TV 다큐멘터리
방송사 : KBS

처음 아기를 가졌을 떄 참고로 보라고 남편이 준 동영상을 아이가 태어나고 2년이 다 되고서야 보았다.
일종의 태교에 대한 가이드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예시로 표시되는 년도가 2000년이니..벌써 10년이나 지난 영상물로 추정(?) 된다. 어느새..10년...정말 지난 7년은 유독히 빨리 간 것 처럼 느껴진다.

뇌에 관한 인간의 관심이 비교적 구체적인 교육법으로 연결되는 여러가지 태교, 유아 교육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당히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어느 하나를 산모나 부모가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꾸준히 해야만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은 바로 든다. 물론 그런 교육 안에는 수많은 돈과 시간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한...뇌의 과학을 통해서 본 빈부의 격차를 보는 듯이 굉장히 이질적인 부분이 없지 않았다.

실제 어느 부분을 실행활에 녹여서 아기의 교육에 그리고 늙어가는 나의 뇌에 탄력의 한 기반으로 활용할지는 정말이지 무거운 마음의 숙제로 남는것 같다.  충분히 흥미로웠지만..그만큼 부담감이 커지는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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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7. 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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