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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들기란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재능이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없다면, 평생을 바쳐 공부해도 소용 없다. 공부한다고 더 뛰어난 영화감독이 되지는 않는다. 재능이 있다면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빨리 매울 터이다."

"감독이라면, 자신을 위해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어떠한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모든 감독의 임무다."

"여전히 통제권을 가지고 있지만 일을 수행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감사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지금 주어진 것들로 작업을 해야 한다. 결단력은 좋은 자질이다. 그러나 비타협은 확실히 잘못이다."

"내가 주의를 주고 싶은 가장 큰 위험은, 영화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다는 생각이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관객의 반응에 놀란다. 때로 충격을 받기까지 한다. 관객들이 이 부분에서 웃을 것이라고 예상하더라도, 관객은 내가 우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장면에서 웃는다. 어찌 보면 실망스러운 일이긴 하다. 그러나 그 때문에 영화를 만드는 일이 그처럼 마법같고, 매럭적이고, 즐겁다. 만약 내가 영화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오래 전에 영화를 그만 두었을 터이다."-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 Moviemakers' Master Clas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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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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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후지 TV
방영 타이틀 : division1
방 영 : 2005.08.31 - 2005.09.21
연 출 :  쿠보타 테츠지(保田哲史)
            엔도 코키(遠藤光貴)
각 본 : (門間宣裕)

출 연 : 이시가키 유마(石垣佑磨)   
          키리타니 켄타(桐谷健太)
          카토 로사(加藤ローサ)
          마츠시게 유타카(松重豊)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
          히라야마 유스케(平山祐介)
          다이타 히카루(だいたひかる)
          모리시타 요시유키(森下能幸)
          이리야마 노리코(入山法子)

삽입곡 : "Get It On" by T Rex

과거 무사 시대의 어린 무사가 죽음을 피해 현대로 시간여행을 왔다가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담긴 드라마.
시간 여행이라는 픽션의 이야기에 일본의 역사 속 인물(실제인지는 모르겠다. 드라마 속에서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설정한걸로 보아서는 실제 인물로 추정되지만...)과 과거에로부터 꾸준히 내려오는 일본의 전통적인 간식 거리인 만쥬와 연관된 짧은 에피소드 4개로 묶여있는 연작 단편 드라마 이다.

특별히 내용이 특이한 건 없고, 주인 ㅀ마, 그리고 만쥬 가게의 미모미의 상큼함이 드라마의 최대 활력소이다. 마치 짜여진 우연처럼 귀엽고비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극의 가장 큰 재미를 선사한다. 짧고 가벼워서 보기에 아주 편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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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3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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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마치고 여의도의 KMI 지하식당에서 먹은 오삼불고기..근 12시간을 굶고 구르고 걷고 한 스스로에게 선물로 하사한 특식..하지만 오삼불고기라고 하기엔..너무 오징어 판이었다는거...고기고 삼겹살 고기 띡 쬐금 들어 있었다는것...건강검진 덕분에 해가 뜬 낮에 거리를 활보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한다..머 이상한 포지션들은 좀 NG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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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3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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