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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 TBS
방 영 : 2005.00.00 - 0000.00.00
각 본 :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4번째 에피소드 [부인의 본심편]
감 독 : 츠츠미 유키히코(堤幸彦)-4번째 에피소드 [부인의 본심편] 
     
출 연 : 이마다 코지(今田耕司)
          아소 유미(麻生祐未)
          안즈 사유리(杏さゆり)
          오오스기 렌(大杉漣)
          히라야마 아야(平山あや)           
          카토 나츠키(加藤夏希)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ースケ・サンタマリア)
          아오이 유우(蒼井優)
          마츠오 스즈키(松尾スズキ)
          노기와 요코(野際陽子)
          키타무라 소이치로(北村総一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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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청혼한 사실을 잃어버린 호텔 여급이 자신의 전 애인의 기억을 되살린다는 내용을 담은 555호의 [로스트맨]이야기, 아빠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엄마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미래의 딸이 찾아와서 자신들의 섹스를 응원한다는 사실이 유머러스하다. 자신이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머물렀던 방을 찾아나선 매니아팬의 역시 그방에서 그 스타를 응원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죽은 귀신과의 만남을 다룬 666호(드라마 속의 그 아티스트의 노래제목도 666이었다.)에 관한 두번쨰 에피소드..세 번째 777호 이야기는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영화감독과 그의 영화를 추앙했던 후배 감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일본의 키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네번째 888호에 관한 [부인의 본심]이라는 제목의 드라마...자신들의 신혼여행지에 다시 찾아온 날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해가 뜰 때까지 잃어버렸던 결혼 반지를 찾는 게임..황혼 이혼을 피하고자 하는 남편의 노력이 무효로 돌아가고 남편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는 순간, 당신이 내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 게 이게 처음이군요라는 대목은 무의미한 결혼생활에 대한 긴 여운을 남긴다. 마치 파랑새를 찾듯 잃어버린 반지, 아니 반지의 의미를 다시 찾은 남편은 이혼장을 내민 아내에게 다시 청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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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관한..호텔, 여관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 그 일정한 공간을 지나가는 많은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꾸미기 가장 좋은 극적 장치인 것 같다. 드라마 속, 영화감독의 이야기에 나온 쿠엔틴 타란티노가 호텔에 관한 영화를 찍었던 기억이 난다. 호텔은 그대로 지만, 그 곳을 지나가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단편에 담긴 에피소드들이 일본식 단편영화처럼 임팩트 있게 그려진다. 큰 재미는 없지만..이런 단편제작 자체는 흥미롭다는 생각을 해 본다.

- 드라마 속의 명대사 -

같은 스위트룸에서 본 4개의 일출
같은날 같은방에서 본 일출인데 어떤가요?
모두 다르게 보이셨죠
그렇습니다
일출은 보는 사람의 인생을 비추는 거울
보는 사람의 인생에 따라 다른것으로 비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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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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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우의 자의식이라든가 배우연기하는 거라든가 그런게 정말 없다. 그냥 연기는 직업이자 생활일 뿐이다. 이렇게 인터뷰를 한다거나 쇼 오락프로그램을 나가거나 내 이름을 내세워 알려야겠다거나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후배들이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모를까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거의 없다."- 2004.11.[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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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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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합니다. 정말이예요. 성취감을 느끼고, 자극을 받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예전만큼 잠을 잘 수는 없지만, 그건 상관없어요. 제가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까요." 2004.11.[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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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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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Love You Forever
글 : 로버트 먼치(Robert Munsch)
그림 : 안토니 루이스(Anthony Lewis)
옮긴이 : 김숙
출판사 : 비비아이들
2007년 3월 초판 54쇄
가격 : 7,500


엄마는 아들을 낳았고, 아들은 아빠가 되고..아빠가 된 아들은 늙은 엄마를 다시 보게 되는 인간사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단순히 동화책이라고 하기에는 어른들에게 특히, 아버지이기도 하면서 아들이기도 한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이고 하면서 딸인 모든 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다.
자식에 대한 끔찍한 사랑과 부모에 대한 한없는 감사가 되풀이 되는 한 인간의 인생에 대해 이만한 감상적인 찬사가 있을까 싶다.

계속해서 반복되어 보여지는 동화속 노래가사를 보자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사랑해요 어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머니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늘 나의 어머니."      엄마 이기도 하면서 딸인 나는 이 두 노래가 가슴에서 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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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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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Tree
글 : 기지마 하지메(木島始)
그림 : 사토 추료(佐藤忠良)
옮긴이 : 위귀정
출판사 : 베틀북
2007년 4월
가격 : 8,500

굉장히 간략한 그림에 따뜻한 감성을 담고 있는 책..나무에 대한 짧은 감상을 너무나도 간결한 그림에 담았다.

간단한 필치로만 이루어진 사토 추료의 그림은 나무에 대한 무한한 경이감을...별로 크게 의미를 담지 않은 편안한 기지마 하지메의 글들은 나무 그대로의 감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어린이 보다는 어른들에게 감성을 전해 줄 만한 책이다.

웰빙 시대에 맞는 세대를 넘어서는 잔잔하고 고요한 외침이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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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5. 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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