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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Wolf Who Loved Music
글 : 크리스토프 갈라츠(Christoper Gallaz)
그림 : 마샬 아리스만 (Marshall Arisman)
옮긴이 : 처미례
출판사 : 마루벌
2004년 12월
가격 : 9,600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소녀 애니는 우연히 엄마로부터 받은 늑대관련책(할머니를 잡아먹어버린 늑대 이야기인 듯)을 읽은 날 우연히 숲 속에서 동화책에서 본 듯한 동물의 흔적을 느낀다.
몇일 후 숲 속에서 본 동물이 늑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른들이 그 늑대를 잡아서 마을로 데리고 온 것을 알게 된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본 늑대는 자신이 연주한 음악을 사랑하는 늑대였으나, 실제 어른들이 보는 늑대는 잔혹한 동물이었다. 어린 아이의 동심과 어른들의 현실 사이를 아주 새로운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있는 아주 고급스러운 이 동화책은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 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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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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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Sweetest Figt
글 :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그림 :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옮긴이 : 이지유
출판사 : 미래 M & B
2006.11 초판 54쇄
가격 : 9,000

딱딱하고 고집세며, 이기적이고 까칠한 치과 의사 비보씨가 오우연히 급한 마음에 치료 해 준 할머니로 부터 받은 무화과는 세상에서 맛도 제일 좋았지만, 세상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무화과 였다.
자신이 꿈꾸던 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무화과...이 동화책은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에 못된 의사가 어떻게 철퇴를 맞는지를 보여주는 형식이 무척이나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 있다. 그가 무화과의 비밀을 알고서 먹었어야 했던 무화과를 키우던 강아지가 꿀꺽... 그 이후엔 어른들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상헤 맡겨 볼만한 것 같다.
동화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특징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에 재밌는 이야기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깊은 유머러스가 고급스러움을 더 하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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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nolife 2007. 2. 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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