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서 자동차도 붕 타면서 노는 정언이
집에 없는 놀잇감이 없어서 나름 신났다.
by kinolife 2006. 11. 28. 23:04
외갓집에서 놀고 있는 정언이 혜림이도 오래간만이 놀이친구가 있어서 먹성도 좋아지고 잘 놀고 있다.
그 사이 미끄럼틀도 생기고, 그네도 생겼다. 조금만 더 크고 정언이가 걷기 시작하면, 같이 잘 놀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by kinolife 2006. 11. 28. 23:00
혜림이 언니랑 외숙모랑 노는 정언이...
역기서 태어나자 마자 지낸걸 기억할지 모르겠다. ^^;;
by kinolife 2006. 11. 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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