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곳곳이 모두 정언이의 놀이터다. 날씨가 추워도 문만 열려 있으면 베란다고 기어가고, 다시 거실에서 뒹굴..침대위로 올라갔다가 아빠가 컴퓨터 하는 방으로 이동한다...그렇게 움직이고 땀을 흘리니 배가 안 고프겠니?
by kinolife 2006. 11. 1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