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을 마음대로 하도록 했더니 밥티꺼리들이 장난감이 되어 버렸다.
내 얼굴에도 뭍이고 언제 먹은건지 얼굴에다가도 뭍혀 두었다.

by kinolife 2006. 11. 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