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주에도 먹을 게 없다고 늘 느끼지만, 인근에 구미에도 그런걸까...
시작은 아버님이 사주신 순두부 찌개가 그나마 그 동네에서 먹을만 하다 하시어...
함께 한끼..떼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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