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쪽에 볼일이 있어서 언니들이랑 쉭쉭 이동..

볼일 보기 전에 밥을 먼저 먹느라 선택한 밥... 고기나 회나 어느 주종목보다는 조금 색다르고 깔끔한 식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검색해서 갔었는데... 생각보다 붐비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조용히 한끼 잘 먹은 것 같다.

 

식당 이름인 느:루의 뜻을 찾아보니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 늘, (계속하여 언제나.)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식당의 분위기나 메뉴가 그 이름에 걸맞게 서브 되는 식당이었다. 짧은 나들이 간단한 식사..에 딱 어울리는 한끼..

 

식당 입구 모습 : 깔끔한 인테리어
식사 소개 입간판...
삼겹 우렁 솥밥
스테이 솥밥

 

내가 먹은 가지 솥밥

 

위치 정보

https://naver.me/Gfb2UrLU

by kinolife 2024. 1. 5. 11:10